2천 에이커 부지, 10만 일자리 창출
농업, 환경 및 의약 연구 진행 예정
귀넷카운티 대큘라와 어번에 의료, 환경, 농업을 위한 대규모 연구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 이번 연구단지가 조성되면 노스 캐롤라이나의 랄리-더럼에 위치한 ‘트라이앵글파크(Triangle Park)’ 또는 애틀랜타의 ‘테크스퀘어(Tech Square)’에 필적하는 연구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로웬(Rowen) 프로젝트’으로 불리우는 이번 개발계획은 귀넷-배로우카운티 경계 선상의 귀넷 지역에 2마일 이상의 316도로 인근에 조성된다.
로웬 연구단지엔 과학 기술 분야의 여러 회사가 입주해 새로운 개발 및 혁신을 위한 연구를 진행된다. 당국 및 로웬재단 관계자는 연구단지로 인해 향후 15년 동안 약 1만8,5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장기적으로는 10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귀넷카운티는 이를 위해 7,000만달러의 채권을 발행해 조성비용을 조달할 계획이다.
샬롯 내쉬 귀넷 커미셔너 의장은 “우리는 로웬 연구단지를 ‘비전을 가진 사람들의 지식 커뮤니티(Visionary Knowledge Community)’로 부른다”며 “주로 농업, 환경과 의약에 대한 연구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웬 연구단지는 개발에 수십 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장기 프로젝트로, 향후 15년 동안 11억5천만달러, 완공까지 총 68억9천만달러의 건설 비용이 지출될 예정이다, 또, 2035년까지 연구단지에서 창출되는 연간 노동 소득은 16억5,500만달러이며, 완공 시 총 소득은 80억~100억달러로 예측되고 있다.
내쉬 카운티장은 “로웬 연구단지는 단순한 학문적 싱크탱크가 아니다”라며 “이것은 연구와 혁신에 초점을 맞춘 살아 숨쉬는 커뮤니티다. 향후 귀넷 카운티 삶의 질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세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