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니버스 2위는 아이티 지진 생존자
<사진>유니버스 2위는 아이티 지진 생존자필리핀 마닐라에서 30일(현지시간) 열린 제 65회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영예의 1위 왕관은 프랑스의 치과대학생 이리스 미테네어(24)에게 돌아갔다.2위는 아이티의 라켈 펠리시어(25)가 차지했다. 펠리시어는 2010년 아이티 대지진때 살아남은 것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실..
<사진>유니버스 2위는 아이티 지진 생존자필리핀 마닐라에서 30일(현지시간) 열린 제 65회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영예의 1위 왕관은 프랑스의 치과대학생 이리스 미테네어(24)에게 돌아갔다.2위는 아이티의 라켈 펠리시어(25)가 차지했다. 펠리시어는 2010년 아이티 대지진때 살아남은 것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