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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우시 최초 한인 커미셔너 탄생

시 관광홍보 담당 커미셔너에 임명돼한인 투자 및 비즈니스 유치에 노력 애틀랜타 남동부 클레이턴카운티 모로우시(City of Morrow)에 커미셔너에 한인 카너 지(한국명 수림, 40)씨가 선출됐다.지 커미셔너는 시 산하 비즈니스 관광 홍보위원회를 이끌게 되며 지난 2일 시의회에서 임명돼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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