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비즈니스 포커스-PSR 이종량 부동산〉 “고객을 가족 같이 생각하는”

미주한인 | | 2021-04-02 17:17:47

이종량,부동산,비즈니스포커스,업소탐방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스와니에 위치한 PSR(Perfect Source Realty) 부동산의 이종량 대표를 만나 현 애틀랜타 부동산 시장의 현황과 주택, 비즈니스, 상가, 임야 등의 매매 동향을 알아보고, 부동산 브로커로서 고객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회사 대표로서의 포부 등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량 브로커는 2004년부터 애틀랜타에서 부동산 에이전트를 시작해 2016년에 PSR 부동산 회사를 설립하고 현재까지 17년동안 애틀랜타 부동산 산업에 종사해왔다. 

작년에는 팬데믹으로 모든 비즈니스와 마찬가지로 부동산업계가 힘들었지만, 현재 주택, 상가, 비즈니스 건물 등의 부동산 시장은 활황이다. 수요는 많고 공급은 적어 가격이 많이 오른 상태다. 오퍼가 많고 경쟁이 심해 바이어(buyer) 입장에서는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가격을 깎지도 못하고, 요구사항을 내세우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상가 같은 경우 시장에 나온 물건 자체가 많이 없으며, 한인이 선호하는 둘루스, 스와니 지역의 물건은 가격이 많이 올라서, 매매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PSR부동산은 이전에는 주로 상가나 리테일 건물을 많이 취급했으나 현재는 주택 매매건이 많다. 최근 주택 시장도 수요가 많고 가격이 많이 올랐지만 매매가 활발한 편이다.

회사는 임야 등의 토지(Land)도 취급하고 있는데, 토지는 장기적으로 보고 투자해야하며, 임야에서 상업용토지 등으로 용도변경이 가능한 땅이 투자가치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타주에서 투자용으로 건물을 매매한 고객이 요청하면 건물 관리나 임대 관리 서비스도 해주고 있다.

PSR부동산에는 현재 총 15명의 에이전트(풀타임 및 파트타임)가 같이 일하고 있다. 1달에 1번 전체 회의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그리고 종종 변호사, 융자 전문가, 리모델링 전문가, 세무사 등을 초청해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이종량 대표는 회사와 에이전트가 다함께 같이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는 목표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익을 공유하며,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에이전트가 소속감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종량 대표는 미국부동산협회 NAMAR(Notheast Atlanta Metro Association of Realtors)에서 매년 시상하는 ‘밀리언달러클럽’ 어워드를 2006년부터 2010년까지 매년 수상했다(2009년 제외). 10년 이상 ‘밀리언달러클럽’ 상을 받는 사람에게 수여되는 ‘피닉스멤버’ 어워드를 2016년에 받았다. 

이 대표는 고객을 대하는 마음가짐으로 “고객을 우리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일한다 우리 형제나 가족이 물건을 산다고 생각하면서, 좋은 물건을 좋은 가격에 맞추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객에게 물건의 단점을 먼저 이야기한다”면서 계약이 성사되지 않을수도 있지만 나의 이익만을 생각하지 않고 고객의 이익을 생각하는 것이 나의 본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바람은 코로나 사태가 하루빨리 해결돼 본연의 생활로 돌아가서 한인사회와 비즈니스들이 제자리를 찾는 시기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PSR이종량 부동산 문의는 전화770-875-4545, paulyi@perfectsourcerealty.com로 하면 된다. 박선욱기자

<비즈니스 포커스-PSR 이종량 부동산> “고객을 가족 같이 생각하는”
PSR부동산의 이종량 대표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오화선 교수, 교직·연구담당   오화선 교수  워싱턴대(UW) 치과대학 오화선 교수가 치대의 교직·연구 분야를 담당하는 부학장으로 임명됐다. 교수진 인사와 승진, 종신 재직 관련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한인 기독교계 ‘서명운동’오늘 국제사회 호소 회견 미주 한인 기독교계가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10년 이상 억류 중인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등 한국 국적 선교사 3인(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매달 10% 이자 지급” 약속 사채업 확장에 투자 유치 한인들 “돈 못받아” 주장 ‘스토킹·명예훼손’ 맞소송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또 다시 투자사기 의혹이 불거지며 파문이 일고 있

LA발 여객기서 승객 폭행 ‘피범벅’

가족 미국 여행 귀국길 30대 여성 머리 찢어져 20대 여성 가해자 체포“패키지 관광하며 갈등” LA 국제공항(LAX)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 기내에서 20대 한국인 여성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인종차별 집단폭행 2년… 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교내 인종차별 집단폭행 피해자 A군의 아버지와 B군의 어머니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오른

60대 한인남성 시신 등산로서 발견돼

글렌도라 지역 트레일서추락·범죄 피해 등 조사 LA 카운티 글렌도라 지역의 한 등산로에서 60대 한인이 사망한 채 발견돼 당국이 사망 원인 등 조사에 나섰다.KTLA에 따르면 지난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유학비 연간 수천만원↑” 비자 까다롭고 심사 강화 졸업해도 H-1B 취업 막혀 유학생 10여년새 ‘반토막’ 한국에서 LA에 유학을 와 대학을 졸업한 20대 한인 김모씨는 미국에서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성폭행 기소후 혐의 기각한인 전 NASA 엔지니어휴스턴시·경찰 상대 소송 “여성들이 허위 주장 공모” 성폭행 혐의가 기각되면서 기소의 정당성을 문제 삼았던 전 연방 항공우주국(NA

한인 주 장관 탄생… 뉴저지주 스티븐 차 국장
한인 주 장관 탄생… 뉴저지주 스티븐 차 국장

주상원 사회복지국장 인준   스티븐 차 주 사회복지국 국장(Human Services Commissioner) 지명자  뉴저지주 사회복지국을 이끌어 갈 새 수장에 의사 출신 한인이

총 5천만 달러 투자금 “당장 상환 못한다” 파문
총 5천만 달러 투자금 “당장 상환 못한다” 파문

투자계약 위반 ‘줄소송’ 피소 한인 업체 사태남가주와 타주·한국까지 투자자 200여 명 달해업체 대표 “파산 고려”… 막대한 피해 현실화 우려 놀웍 소재 김원석 부동산 사무실 모습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