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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박사 칼럼] 딱정벌레(Beetles) 퇴치법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4-09-05 11:19:15

벌레박사,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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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박사 썬박

 

더운 날씨가 지속이 되는데도 벌레들은 쉬지도 않고 우리 주변에서 맴돌고 있다. 독자님들께서는 비틀즈(beetles)하면 더벅머리의 비틀즈 팝 그룹이나 귀여운 반달형 딱정벌레를 연상하시게 될 것이다.

조지아에도 집과 나무를 파먹는 powder post beetle 및 주로 습기가 많은 집의 카페트를 파먹는 carpet beetle 그리고 잔디와 나무를 닥치는 데로 갉아 먹는 일본에서 침범한 Japanese beetle등을 자주 볼수가 있다. 미국 페스트 콘트롤 협회는 비틀을 꼭 제거해야할 해충으로 구분하고 있다. 특히 powder post beetle이 집에 들어온 경우, 법적으로 집의 매매를 금지 시키고 있으며, 공사를 해야만 은행 융자가 진행되는등 규제가 터마이트 피해정도로 심한 해충이다. 반면 우리가 흔히 보아온 무당벌레인 Lady bug는 의외로 사람에게 해를 입히지는 않는다. 대부분의 beetle은 단단한 껍질로 온몸을 보호막을 구성하고 있어서 페스트 컨트롤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철저한 인스펙션과 대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비틀 종류 가운데 하나인 카펫 비틀은 주로 집밖에서 생활하다가 여름에 열려져 있는 문과 창틈을 통해 집에 들어오게 된다. 집에 들어온 카펫 비틀은 영양분 섭취를 위해 카펫과 천연 섬유를 먹으면서 알을 까서 번식을 한다. 일반인들은 처음에는 피해를 거의 느끼지 못하다가 카펫 모양이 번형이 되고 손상이 된 한참 후 에야 벌레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된다. 페스트 콘트롤 전문가들도 카펫 비틀을 방역하기 어려운 해충으로 인식할 정도로 완벽한 방역을 위해서는 세심한 인스펙션이 필요하다.

 독자들의 집에 카펫 비틀이 의심이 된다면 다음과 같은 곳을 바로 인스펙션해야 해야 한다. 먼저 집안 현관의 깔개(Rug)가 있는 곳부터 들쳐주어 털어 주어야 한다. 밖에서 벌레가 들어오는 가장 가까운 곳이기 때문이다. 또한 카펫의 구석 구석을 보아야 한다. 특히 모서리를 살펴 봐야 한다. 

전문 페스트 콘트롤 회사의 서비스후 3시간 정도후에 진공청소기로 죽은 벌레들을 깨끗히 제거해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전화주거나, 3230 Steve Reynolds Blvd., Suite 211, Duluth, GA 30096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678-704-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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