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벌레박사 칼럼] 이사하는 집에 벌레가 있어요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4-08-19 17:34:01

벌레박사,썬박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벌레박사 썬박

 

새로 집을 장만하거나,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를 하는 것은 신나고 흥분되는 일인 것 같다. 그러나 새로운 집에서 발생하는 벌레문제는 신나는 마음을 깨트리기에 충분하다. 그래서 이사를 왔는데, 벌레 문제가 있다고 상담을 해 오시는 고객분들이 많이 있다. 오늘은 이사한 집에 발생한 벌레 문제로 상담해 오신 고객과의 내용을 나누어 보고자 한다.

Q) 얼마전에 집을 계약했습니다. 10년 정도 된 집으로 압류되어 한동안 사람이 산적이 없는 집이며 빈집으로 2년정도 놔두었다고 합니다. 거실에 쥐똥이 있고, 문틈에 쥐구멍이 크게 나 있습니다. 바퀴벌레 비슷한 벌레들, 지렁이, 창가에 파리가 많이 떨어져 있고, 불개미 집이 잔디위에 10개 정도는 흙무덤처럼 만들어서 흩어져 있어요. 어찌 처리해야 할까요?

A) 사람이 몇달만 살지 않아도, 잡초는 빨리 자라고, 집은 벌레들의 천국이 됩니다. 집에 있는 벌레들을 정리 하셔야 하는데, 쥐가 집에 들어오면  집안에 각종 문제를 일으킵니다. 쥐벼룩은 기본이고, 똥으로 인한 바이러스 감염, 또는 집안의 물건을 이빨로 쏠아 내어 예상치 못한 고민을 안겨줍니다. 보통 구입한 집에 벌레가 많으면, 크로징하기 전에 당연히 셀러에 이를 정정 해달라고 요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압류된 집인 경우, As is 상태로 집을 사게 되므로, 집을 사시는 바이어가 직접 하시게 됩니다.

제가 권하는 방법은 이사 하기전, 즉 짐을 풀기전에 전문 페스트 콘트롤 회사를 통해 벌레약을 한번 뿌려주시고, 이사 오신후 짐을 풀은 후에도 벌레약을 뿌려주시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하기 전에 미리 벌레약을 뿌려 주어, 벌레가 집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이전에 살던 사람들이 혹시 애완동물을 길렀는지도 확인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 간혹 애완동물이 있었던 곳에는 벼룩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요즘 같은 경우에는 이사를 하기전에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을 하고 들어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벌레뿐만이 아니라 바이러스 균도 제거하여 편안한 생활을 누리시기를 바란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전화주거나, 3230 Steve Reynolds Blvd., Suite 211, Duluth, GA 30096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678-704-3349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박영권의 CPA코너] 나의 소득은 세금 보고 대상인가?
[박영권의 CPA코너] 나의 소득은 세금 보고 대상인가?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많은 납세자들은 “세금을 낼 만큼 벌지 않았는데도 신고를 해야 하는가”라는 의문을 자주 갖는다. IRS는 소득세 신고 여부를 결정할 때 소득 규모

[법률칼럼] 결혼 영주권,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결혼 영주권 심사가 전례 없이 강화되고 있다. 과거에는 “결혼만 하면 된다”는 말이 공공연히 오갈 정도로 비교적 안정적인 이민 경로로 인식되었지만, 이제 그 공식

[칼럼] "삭제 키 없는 기록, 한국일보의 윤전기는 멈추지 않습니다"
[칼럼] "삭제 키 없는 기록, 한국일보의 윤전기는 멈추지 않습니다"

[행복한 아침] 아직도 새해다

김 정자(시인 수필가)                                           새 달력으로 바뀐 지 딱 열흘째다. 달력에는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이 태엽처럼 감겨

[내 마음의 시] 감사 여정
[내 마음의 시] 감사 여정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12월 31일 한해가 가고 있는 순간 순간추억이 떠 오른다겁도 없이 퍼 마시고기고만장 고성방가노래하고 춤추며 개똥 철학 읊어 댄수 많은

[신앙칼럼] 알파와 오메가(The Alpha And The Omega, 요한계시록Revelation 22:1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요한계시록 22:13). 뉴욕의 ‘타임스 스퀘어(Times Square)’에서

[한방 건강 칼럼] 말초신경병증의 한방치료
[한방 건강 칼럼] 말초신경병증의 한방치료

Q:  항암 치료 중입니다.  얼마전 부터 손가락의 심한 통증으로 일을 좀 많이 한 날에는 주먹을 쥘 수 없고 손가락들을 굽히는 것도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한방으로 치료할 수 있

[삶이 머무는 뜰] 헤픈 마음들이 빚어가는 아름다운 세상

조연혜 어떤 말들은 빛을 발하는 순간이 따로 있다. 함부로 낭비한다는 뜻의 ‘헤프다’도 그렇다. 저무는 해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며 이 단어가 꼭 있어야 할 자리는 ‘마음’ 곁일지

[삶과 생각] 2026년 새해
[삶과 생각] 2026년 새해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사람들은 누구나 하늘나라가 어떤 곳인지 천당, 지옥, 극락, 연옥이 어떻게 생겼는지 자세히 알거나 직접 보고 겪은 사람이 없다. 각자의

[추억의 아름다운 시] 서시

윤동주 시인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나는 괴로워했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걸어가야겠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