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 전 목사
8월이 오면 나는 흥분한다
여름의 절정에 녹음을 즐길 수 있으니까
고막 찢는 매미 소리에 더위를 잊을 수 있으니까
그리고 나의 조국에 광복절이 있으니까
8월은 한국 민족이 해방을 맞은 달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36년간 일제의 학정과 억압에서
자유와 독립을 찾은 날
파리 올림픽에서도 태극기를 유감없이 휘날리게 된 것이다
아아! 어찌 이 달을 잊을까?
8월이 오면 나는 감격한다
베다니 교회가 개척한 달이기 때문이다
우리로 이땅에 하나님의 새로운 교회가 세워졌기 때문이네
아직도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을 위해 주의 몸이 태어났기 때문이네
나의 존재와 일생이 교회의 탄생과 함께 하나님의 경륜을 깨달았기 때문이네
8월이 오면
나에게 다시 개척의 꿈이 새로워지고
우리들의 헌신이 결연해지고
모두의 서원이 풍성해지기 때문이네
주여! 이 8월에 주님의 큰 역사를
그리고 주의 몸된 교회로
민족과 세계의 진정한 광복과 영원한 부활의 제단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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