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벌레박사 칼럼] 벌레 회사 선택시 확인사항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4-06-03 15:50:05

벌레박사,썬박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벌레박사 썬 박

<아직 시기는 겨울이지만, 조금씩 날씨가 풀리면서 벌레들이 살며시 나오기 시작했다. 벌레박사에게 벌레 문의를 하는 고객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는 것만 보도라도, 벌레들이 나오기 시작했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

미국에는 여러 페스트 컨트롤 회사들이 있다. 오랫동안 서비스를 해오고 있는 미국 회사들도 있고, 전국적으로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거대 기업처럼 페스트 컨트롤을 하는 회사들도 많이 있다. 뿐만 아니라, 벌레박사가 거처를 두고 있는 조지아에도 페스트 컨트롤을 하는 여러 한국 회사들도 있어서 정서나, 언어 때문에 고민하시는 고개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다. 많은 페스트 컨트롤 회사들 가운데 어떤 회사를 선택할까? 고객들의 고민 사항 중 하나일 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래서 오늘은 어떤 벌레소독 회사를 선택할 것인지? 선택시 고려 사항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자 한다. 

얼마전 미국 페스트 콘트롤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유명한 인터넷 웹사이트에 페스트 콘트롤 회사가 벌레약(Pesticide)을 사용하는 스프레이 탱크(Tank)로 론케어 비즈니스를 하려는데 잡초제거제(Herbicide)를 같이 사용해도 좋은지에 대한 문의가 있었다. 회원님들도 서비스 회사를 선정할 때 기준이 될 수 있는 좋은 정보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미 정부 농무성 규정에 의하면 벌레약과 잡초제거제 사용시 반드시 사용한 스프레이를 정기적으로 청소해주게 되어 있고, 사용했던 약을 정하는 방법에 의해 처리해주도록 하고 있다. 왜냐하면 서로 용도가 다른 케미칼 약들이 섞이게 되면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거나 또는 케미칼 성분이 서로 분리가 되는 등 전혀 예상치 못한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깨끗이 씻어 내지 않은 스프레이통을 벌레약과 잡초제거제를 번갈아 가면서 사용시 그 부작용은 크게 우려 될 수 있다. 만일 같은 차량에 달린 탱크로 서비스를 하면 이 역시 영세업자일 경우가 많고 이 경우 페스트 컨트롤 회사나 서비스를 하는 직원이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지혜도 필요하다. 하루 종일 인스펙션으로 필드를 돌아다니는 벌레박사는 집과 잔디가 있는 곳을 보고 돌아 다니면서 모든 회사가 정상적인 안전 규칙을 준수하고 서비스를 하고 있는지 항상 걱정이 많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전화주거나, 3230 Steve Reynolds Blvd., Suite 211, Duluth, GA 30096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678-704-3349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미국 이민, 이제는 ‘기록’이 아니라 ‘패턴’을 본다… 2026년 심사의 변화

케빈 김 법무사  2026년 현재 미국 이민 심사는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개별 사건이나 특정 기록 중심으로 판단이 이루어졌다면, 최근 흐름은 신청자의 전체적인 ‘행동

[행복한 아침] 꽃가루  폭력

김 정자(시인 수필가)   꽃가루가 씻겨 나갈 만큼의 비가 내려주었으면 좋겠다. 꽃가루가 천지를 덕지덕지 뒤덮는 호통 속에 하루들의 지친 걸음이 지속되고 있다. 세상은 전쟁으로 인

[신앙칼럼] 수미상관(首尾相關)의 하나님: 왕사남의 당당함 (The God of Symmetrical Correspondence: The Poise of a Man Who Lives with the King, 요한복음 1:14)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서론] 장막을 치신 왕: 비굴하지 않은 자존감“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삶의 새로운 관점이 열릴 때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삶의 새로운 관점이 열릴 때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새해에 삶의 새로운 관점을 열어나가는 세계관의 변화에 의한 미래 지향적인 삶의 도전이 이루어졌으면 한다. 삶의 새로운 통찰력은 유익한 관점을 창

[추억의 아름다운 시] 님의 말씀

김소월 세월이 물과 같이 흐른 두 달은길어 둔 독엣물도 찌었지마는가면서 함께 가자 하던 말씀은살아서 살을 맞는 표적이외다  봄풀은 봄이 되면 돋아나지만나무는 밑그루를 꺾은 셈이요새

[삶과 생각] 길과 줄
[삶과 생각] 길과 줄

[추억의 아름다운 시] 가는 봄 삼월

김소월 가는 봄 삼월, 삼월은 삼질강남 제비도 안 잊고 왔는데아무럼은요설게 이때는못잊게, 그리워  잊으시기야, 했으랴, 하마 어느 새님 부르는 꾀꼬리 소리울고 싶은 마음은 점도록

[수필] 호감과 비호감 사이
[수필] 호감과 비호감 사이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일과를 마치고 서둘러 집으로 향하던 길에 잠시 마트에 들렀다. 저녁 찬거리를 준비하려면 며칠 전 떨어진 간장을 사야 했다. 진열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콘도 (Condominium) 도 입주자 보험이 필요한가?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콘도 (Condominium) 도 입주자 보험이 필요한가?

최선호 보험전문인  ‘협동농장’이라는 제도가 있었다. 과거 공산주의 국가에서 시행되던 제도로, 공동의 토지에서 함께 농사를 짓는다는 이름 아래 실제로는 농민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사

[내 마음의 시] 희망이 싹트는 봄

권 요 한(애틀랜타문학회  회장) 어김없이 찾아온 봄봄비에 겨울은 물러나고연두빛 새 잎이 움틉니다 노란 개나리 눈부신 벚꽃곳곳에 피어난 화사한 봄빛마음에 환희를 안깁니다 움츠렸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