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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시] 그리운 울 엄마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4-05-15 10:23:06

시, 이 융달 장로,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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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융달 장로(생명수 샘 기도 센터·건축가)

 

 

엄마가 있어 좋다

엄마가 내 안에 있어 좋다

엄마가 내 마음 속에 있어 좋다

엄마가 내 꿈속에 있어 좋다

엄마가 그립다

엄마가 하늘나라 가시기 전 어느날 밤

엄마 방에 누워 들려주시던 그 말씀

엄마의 뼈아픈 과거사를 들을 때

소자의 마음은 찢어 졌습니다

그러나 그 밤이 그립습니다

태산보다 높으시며 바다보다 깊으신

엄마의 마음

평생 그 마음을 마음에 담고 살아오신 엄마

오호 통제로다

엄마 하늘 나라에서 편히 쉬고 계시죠

이 불효 자식도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날에

엄마 계신 하늘 나라에 갈거예요

그때 다시 만나요 엄마

엄마의 품이 그립다

그날 엄마의 품에 다시 안기고 싶다

 

*2023년 12월 31일 송구영신예배 직전에 엄마를 생각하면서 팔십 중반을 바라보는 어느 아들이 엄마를 기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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