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벌레박사 칼럼] 어린아이가 있는 집 벌레소독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4-04-14 09:54:29

벌레박사,썬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벌레박사 썬박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두꺼운 옷을 껴입지 않으면 밖에 나가기 싫을 정도의 추위가 찾아왔다. 이 말은 바꾸어 이야기하면 집안은 따뜻하고 밖은 춥다는 이야기이다. 사람도 날씨가 추워지면 따뜻한 곳을 찾게 되기 마련인데, 벌레들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벌레들이 많이 보이지 않게 된 것 사실이다. 그런데 날씨가 추워지면서 벌레들이 집안으로 들어오는 경우들이 종종 있다. 벌레들도 따뜻한 곳을 아는 것 같다. 그래서 벌레박사가 추운 겨울에도 손에 입김을 불어가면서 벌레소독을 하는 이유이다. 고객님들의 집에 벌레 소독을 하다 보면 어떤 고객분들은 집에 어린아이가 있는데 벌레 소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다. 갓난 아기가 있어서 벌레약을 뿌리기가 어려운데, 벌레들은 자꾸 나온다고 하소연을 하시는 분들도 있다. 다음은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서 벌레 문제로 상담을 해 오신 한 고객과의 상담 내용이다. 

(질문) 저는 약 6년된 집에 살며 부엌을 깨끗이 쓰는 오하이오에 사는 주부입니다. 그런데 거라지 쪽에는 조금만 신경을 안쓰면 개미나 거미가 금방 생겨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어느날부터 밖에서 개미들이 많이 보인다 했는데, 이제는 싱크대의 와 싱크대의 틈 사이에서 아주 작은 개미가 줄을 지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열심히 청소를 하고 마트에서 컴매트 같은 것을 사다가 몇 개 놓아봤지만 잠시뿐 소용이 없네요. 저희 집에 아기가 있어 함부로 약도 못 뿌리는 상황입니다.

 (답변) 부엌의 경우는 개미가 좋아하는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는 곳입니다. 설탕과 과자, 라면 그리고 기름을 맛본 개미는 도저히 집 밖으로 나가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벌레는 밖에서 집 안으로 들어온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즉 안에 개미가 있다면 페스트 콘트롤 회사는 집 밖과 안에 동시에 개미약을 같이 뿌려줍니다. 집 밖은 가루약을 뿌려주시면, 개미들이 먹이인줄 알고 개미집으로 물고 들어가 개미들이 개미굴 내에서 회식을 하면서 죽게 됩니다. 또한 물약으로 집 주변을 소독함으로써 기타 다른 벌레들이 집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예방을 합니다.

집 안은 벌레약에 민감할 수 있는 어린아이가 있으므로 조심스럽게 인체 무해한 약을 사용하게 됩니다. 어린아이가 있는 집은 가급적이면 집안에는 벌레약을 많이 뿌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개미나 바퀴벌레가 있는 경우에는 인체에 무해한 약들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약들을 사용해서 충분히 소독할 수가 있습니다. 동시에 개미가 있는 집은 개미가 생기는 곳을 집중적으로 집안 청소를 동시에 해주시고 개미가 들어오는 구멍은 잘 막아주셔야 함을 잊지 않으셔야 합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전화주거나, 3230 Steve Reynolds Blvd., Suite 211, Duluth, GA 30096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678-704-3349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헬렌김 그렇게 뜨거웠던 어제도아무런 작별 인사 없었는데,오늘은소식없이 가을입니다. 공원에는 다람쥐가 분주하고한 여름 푸르렀던 나무들은파스텔을 거두어하나 둘 황금빚 옷을 준비합니다 

[애틀랜타 칼럼] 체면을 살려 주어라

이용희 목사 대개 윗사람들은 아랫사람을 대할 때 하인 다루듯이 명령하기도 하고 책망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그런 식으로 사람을 대할 때. 그 자신의 인격이 땅에 떨어지는 것을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SSI 생계보조금 50년 만의 대수술 예고: 자산 한도 1만 달러 상향과 은퇴계좌 5만 달러 면제사회보장국 수리통계국 공식 추산: 3,160억 달러 투입과 수급 자격 대폭 완화 개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Duluth 120 Hway Rd 선상의 미국인 “제일 침례교회”에서 지난 토요일 오후 4시에 소프라노 김현정의 독창회가 있었다. “노래는 본래

[신앙칼럼] 가을이 들려주는 소리: 창조의 파도소리에 귀 기울여보라!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Listen to the Waves of Creation! (로마서 Romans 11:36) 시인 윤동주는 시 <바다>에서 이

[삶과 생각] 독서의 계절 가을
[삶과 생각] 독서의 계절 가을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70년 전 한국에서 중·고등학생 시절 가을이 오면 국어 선생님은 “가시리 가시리 잇고, 버리고 가시리 잇고, 날러는 엇디 살라하고, 버

[추억의 아름다운 시] 옹달샘

서정태 지금은 아무도 찾지 않는질마재 몰랭이그 어디쯤 해서옹달샘이고 싶다 미침 바람이 불어싸도물결이 일지 않는그저 조용하기만 다만한자락 바람이 쉬어가고밤이면 몇 개 별이 적시는옹달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살면 보험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살면 보험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

최선호 보험전문인 미국에서는 성인이 되면 부모 곁을 떠나 독립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부모 집으로 다시 돌아와 함께 사는 자녀들이 크게 늘고 있다. 이를 흔히 **'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