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우(宗愚) 이한기(국가유공자·미주한국문협 회원·애틀랜타문학회 회원)
2023년, 이 한 해도 저무네!
오늘까지 잘 지낸 것
천우신조(天佑神助)이리라
돌아보니 텅 비어 있지만
사유(思惟)의 바구니엔
희로애락(喜怒哀樂), 그리움,
스쳐간 인연들이 쌓여있네!
무정(無情)한 세월!
너는 나의 일부(一部)였고
나는 너의 일부였다
끊지 못할 이 인연(因緣)
고이고이 간직하리라
함께해주어 고마웠다
만나면 헤어져야 하는 법
인생엔 이별도 많다네!
이제, 내 곁을 떠나
영겁(永劫)으로 가려무나!
2023년, Adieu!







![[수필] 빈 잔으로는 누구의 갈증도 채울 수 없다](/image/292537/75_75.webp)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서브디비전 주택, 편리함 뒤에 숨은 규칙과 보험의 차이](/image/292539/75_75.webp)
![[독자기고] 저물어 가는 미 제국의 패권](/image/292439/75_75.webp)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3)](/image/291959/75_75.webp)
![[삶과 생각] 미쉘 강 후보](/image/292344/75_7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