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벌레박사 칼럼] 지겨운 벌레문제 질문과 벌레박사의 답변1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3-08-02 18:00:02

벌레박사,썬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벌레박사 썬박

 

봄철이 되면서 벌레에 관한 문의를 해오는 고객들이 많이 있다. 겨울내 보이지 않던 벌레들이 따뜻한 날씨와 함께 집안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벌레박사 사무실에는 벌레문제로 연락이 오는 고객들의 전화로 항상 분주하다. 이번주도 우리 회원님들이 자주 여쭈어 보시는 질문을 정리해 보았다. 생생한 질문과 답변 정보를 공유하여 벌레 고민 없는 이민 생활이 되길 바래본다.

 Q) 페스트 콘트롤 문의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요. 아파트에서 해주는 페스트 콘트롤도 소용이 없네요. 벌레를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편이라서 벌레가 당장 없어도 소독을 하고싶은데 얼마나 되며 아파트도 소독이 가능 하신가요? 궁금합니다 연락주세요

A) 아파트의 경우 바퀴벌레 및 기타 벌레들이 옆집과 아래 집, d윗집을 통해 들어오므로 방역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아파트의 경우 가능한 옆집의 인스펙션도 같이 하면서 같이 방역 소독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Q) 곰팡이 냄새 제거

집이 지하입니다. 보기에는 햇빛이 아주 잘 드는데 그래도 다른 집에 비교하면 별로 햇빛이 안 들어오나 봅니다. 여태 모르다가 이젠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지는 것 같아서 긴팔 옷을 꺼내려고 하는데 곰팡이 냄새가 조금 나는거 같습니다. 곰팡이 냄새를 제거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A) 곰팡이는 습기가 주원인입니다. 일단 제습기(dehumidifier)를 지속적으로 사용해 주셔야 하며, 보통 fungi와 mold가 문제입니다. 곰팡이는 생각보다 건강, 호흡기에 치명적일 수 있어 빠른 시간내에 인스펙션을 먼저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Q) 개미 죽이고 싶어요

집 주변으로 개미가 집을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싶어요. 어떻게 하나요?

A) 벌레의 95% 이상은 집 주변에서 창과 문틈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므로 페스트 콘트롤 회사는 약을 집 주변에 뿌려 벌레 접근을 막습니다.

Q) 거미 없애기

집에 다른 벌레들은 없는데 거미만 있습니다. 독거미일 수도 있나요?

A) 거미 중 blown recluse와 black widow는 위험한 거미로 거미줄은 수시로 걷어내셔야 합니다.

벌레 없는 최적한 생활을 하실려면 습기제거가 최우선 과제입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벌레박사로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678-704-3349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수필] 스와니 벼룩시장에서 돌아본 애틀랜타 한인회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새벽마다 스와니 시청 앞 광장에는 정겨운 장터가 열린다. 소박하고 허름한 나무 상자 위에는 갓 수확한 햇고구마와 무, 배추, 제철 과일들이 무심한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미국의 단독주택 단지(Subdivision)에 살다 보면 가장 자주 듣게 되는 약자가 있다. 바로 **HOA(Homeowners Association)**이다.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헬렌김 그렇게 뜨거웠던 어제도아무런 작별 인사 없었는데,오늘은소식없이 가을입니다. 공원에는 다람쥐가 분주하고한 여름 푸르렀던 나무들은파스텔을 거두어하나 둘 황금빚 옷을 준비합니다 

[애틀랜타 칼럼] 체면을 살려 주어라

이용희 목사 대개 윗사람들은 아랫사람을 대할 때 하인 다루듯이 명령하기도 하고 책망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그런 식으로 사람을 대할 때. 그 자신의 인격이 땅에 떨어지는 것을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SSI 생계보조금 50년 만의 대수술 예고: 자산 한도 1만 달러 상향과 은퇴계좌 5만 달러 면제사회보장국 수리통계국 공식 추산: 3,160억 달러 투입과 수급 자격 대폭 완화 개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Duluth 120 Hway Rd 선상의 미국인 “제일 침례교회”에서 지난 토요일 오후 4시에 소프라노 김현정의 독창회가 있었다. “노래는 본래

[신앙칼럼] 가을이 들려주는 소리: 창조의 파도소리에 귀 기울여보라!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Listen to the Waves of Creation! (로마서 Romans 11:36) 시인 윤동주는 시 <바다>에서 이

[삶과 생각] 독서의 계절 가을
[삶과 생각] 독서의 계절 가을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70년 전 한국에서 중·고등학생 시절 가을이 오면 국어 선생님은 “가시리 가시리 잇고, 버리고 가시리 잇고, 날러는 엇디 살라하고, 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