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붕익(애틀랜타 문학회원)
남자는 한번쯤
사랑에 떨릴 때
오빠가 별 따 줄께 한다
그래 나중에
나 믿어
사랑 고백을 한다
평생 부담이 되어
별따는 장대
대나무가 되었다
속을 다 비우고
쉬었다가
매듭에 힘입어
곧게 곧게 하늘에 올라
파아란 별창문을
비워 놓았다
밤이면
별들이
사랑의 얼굴로 반짝이고
엄마 아빠 손에 손잡고
입을 크게 벌리면
금방 먹을 것 같다
사랑할때는
별나라 여행하는
아바타가 된다

장붕익
약력
1941년 대구출생
1959년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입학
1967년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입학
1978년 도미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차고문을 들이받았다면 자동차보험일까, 주택보험일까](/image/296513/75_75.webp)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2)](/image/296365/75_75.webp)
![[특별기고] 9월 4일, 우리는 그날을 잊지 말아야 한다](/image/296355/75_75.webp)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집 앞 나무를 자르다 생긴 사고, 주택보험이 책임질까?](/image/296315/75_7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