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문(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깊고 향기로운 갈색의 숲에
사방에서 미풍이 불어오고
달빛이 숲속에 스며들다가
맑은 시냇물에 미소 지으며 안기네.
저 높은 푸르른 하늘 떠도는 구름
솔솔 내려오는 별들을 받쳐 드는
잎과 가지들 밀어를 나누며
애절한 시상들을 내 품는다.
그들의 흔들림과 사라짐을 보고서야
바람 소리를 찾아낸 시인
사색에 젖어 시상을 쫓는다.

김희문
-현재 CARE GIVER종사
-애틀랜타 기독 남성합창단 단원
-애틀랜타 문인화 난 그룹 회원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독자기고] 인류의 보편적인 문화로 자리매김 한 K-컬쳐](/image/295460/75_75.webp)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 바라보기](/image/295339/75_75.webp)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17)](/image/295142/75_75.webp)
![[삶과 생각] 한국전 기념 및 헌화행사](/image/295340/75_75.webp)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 클레임, 무조건 신청해야 하나](/image/295296/75_7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