宗愚 이한기 (대한민국 국가유공자·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
강남 갔다 돌아온
제비 부부
지지배배, 지지배배
탱자나무울타리 속
참새 떼거리
짹짹, 째~액짹
버드나무 가지 위
까치 부부
깍깍, 까~악깍
젖먹이 새끼 부르는
어미염소
음매~에, 음매~에
묵정밭 쟁기끄는
누렁이의 워낭
딸랑딸랑, 딸랑딸랑
아려오는 봄의 소리 싣고
망망대해(茫茫大海) 건너서
소소리바람 불어온다
향수(鄕愁) 벤 봄의 노래
쫑긋 선 귓가를 맴돈다
경건(敬虔)한 봄의 화음(和音).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65세 미만 장애로 메디케어에 들어간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들](/image/290574/75_75.webp)
![[허니웨이 건강 칼럼] 프로폴리스편 3회- “아이도 괜찮을까요?”](/image/290140/75_75.webp)
![[내 마음의 시] 영수는 눈먼 영희를](/image/290454/75_75.webp)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이민자 삶의 역경을 이기는 힘](/image/290231/75_75.webp)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이민자 삶의 역경을 이기는 힘](/image/290416/75_7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