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신앙칼럼] 파도를 보지 말라(Don’t See The Waves! 마Matt.8:23~27)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2-08-25 07:58:51

신앙칼럼,방유창 목사(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방유창 목사(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갈릴리 바다의 <성난 파도를 만난 제자들>의 사건은 구약시대의 <홍해수 사건>과 요나의 <다시스해 사건>이 보여준 <전능하신 하나님, 메시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절대주권>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두려움과 무서움에 빠진 그들의 모습에서 그들이 왜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게 되었는가?의 근본 원인을 “믿음이 작은 자들아!”라는 특별계시 속에서 <참 뜻>을 전하고 계십니다. 제자들의 두려움의 정체는 바로 “믿음이 없음”입니다. 믿음보다 눈 앞의 파도가 거세게 몰아부치는 “겉으로 드러난 현상”이 더 크게 보였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홍해의 성난 파도, 다시스해의 성난 파도, 갈릴리해의 성난 파도, 이 외적현상들은 하나님의 사람들,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믿음이 작은 자”로 전락하게 만든 것입니다. 

예수님의 “잠잠하라! 고요하라!”고 성난 파도를 잠 재우시기 전에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하고 그들을 꾸짖으신 <말씀이 먼저>였습니다(마8:26). 파도보다 더 전능하신 하나님,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가 파도 가운데 함께 동행함을 왜 보지 못하였는가? “배를 파선의 위기로 빠뜨릴 만큼, <위력의 거센 파도>보다 더 강력한 <메가 파워의 말씀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가 배 가운데 계심을 왜 보지 못했는가?”를 깨우쳐 주신 마태복음의 <최초의 자연계시의 기적사건>이 우리를 교훈하는 것이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날마다 나를 쳐 그리스도 앞에 겸손하지 못한 연약한 본능과 감정, 교만한 마음이 믿음이 작은 자”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파도를 보지 말라는 이 말씀의 깊은 예수님의 말씀을 <성령으로 거듭난 베드로>는 한 마디로 “겸손하라!”고 경고합니다. “파도를 보지 말라!”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벧전 5:7)

<파도를 보지 맙시다!> “시험”이 <파도>처럼 밀려와도, 파도를 잠재우시는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파도를 보지 맙시다!> “환난”이 <파도>처럼 거세게 엄습해와도, 파도를 말씀으로 “잠잠하라! 고요하라!”고 명령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입시다. <파도를 보지 맙시다!> 겸손히 주님의 음성인 능력의 말씀, <전능하신 하나님>앞에 무릎을 꿇읍시다. 

시50: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롬8:28,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는 말씀을 붙듭시다. <파도를 보지 맙시다!> 폭풍의 파도를 말씀 한 마디로 단번에 잠 재우시는 예수님의 구원의 능력을 믿고 맡깁시다. <파도를 보지 말라!>는 것은 예수님의 참 뜻입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칼럼] 미래는 오늘부터 시작이다

이용희 목사 “행복이 깃들리라. 홀로 있으면서도 오늘을 내 것이라고 노래하는 사람아. 내일은 최악일지라도 그것이 대체 무엇이냐. 오늘 나는 충실한 사람을 누렸도다. 평화로운 마음으

[법률칼럼] “월요일에 내면 되겠지”… 이민 서류, 하루 차이가 자격을 가른다

케빈 김 법무사 이민 서류를 준비하다 보면 마지막 날이 주말이나 공휴일일 때가 있다. 이때 “관공서가 쉬니 월요일에 내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런 판단이

[행복한 아침] 익숙해짐의 양면성

김 정자(시인 수필가)    운전이 필수인 현대인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출근길이면 커피를 들고 차에 오른다. 시동을 건 다음 Seat Belt 장착을 하고 rearview mirro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SSI 수급자의 소득 불일치 경보(Earnings Alerts)와 10억 달러 과오 납금의 진실국세청(IRS) 자료 연계 시스템의 허점과 수급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월별 소득 보고

[신앙칼럼] 겸손과 사랑(Humility and Love, 요한복음John 14:2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명시감상] 비로봉(毘盧峰) — 윤동주“만상을 굽어보기란-/ 무릎이 오들오들 떨린다./ 백화(白花) 어려서 늙었다./ 새가 나비가 된다.

[수필] 스와니 벼룩시장에서 돌아본 애틀랜타 한인회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새벽마다 스와니 시청 앞 광장에는 정겨운 장터가 열린다. 소박하고 허름한 나무 상자 위에는 갓 수확한 햇고구마와 무, 배추, 제철 과일들이 무심한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미국의 단독주택 단지(Subdivision)에 살다 보면 가장 자주 듣게 되는 약자가 있다. 바로 **HOA(Homeowners Association)**이다.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헬렌김 그렇게 뜨거웠던 어제도아무런 작별 인사 없었는데,오늘은소식없이 가을입니다. 공원에는 다람쥐가 분주하고한 여름 푸르렀던 나무들은파스텔을 거두어하나 둘 황금빚 옷을 준비합니다 

[애틀랜타 칼럼] 체면을 살려 주어라

이용희 목사 대개 윗사람들은 아랫사람을 대할 때 하인 다루듯이 명령하기도 하고 책망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그런 식으로 사람을 대할 때. 그 자신의 인격이 땅에 떨어지는 것을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