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법률칼럼] 크레딧 체크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2-08-19 10:31:50

케빈 김 법무사, 법률칼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케빈 김 법무사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크레딧 관리에 소홀했습니다. 이제 다시 일을 시작해 크레딧 관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코로나19(COVID-19)의 백신보급이 힘을 받으면서 많은 사람이 다시 일상으로 복귀 중이다. 장기화된 코로나 팬데믹 여파는 일상을 많이 바꿔놓았는데 그중 크레딧 관리의 어려움을 낳았다.

일상의 복귀로 소홀했던 크레딧 관리를 다시 시작해볼 필요가 있다.

 

미국에 산다면 크레딧 관리의 중요성을 깊게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우리는 크레딧을 쌓고, 관리해 집을 사거나, 자동차를 사거나, 비즈니스를 할 때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크레딧 스코어가 좋으면 융자받을 때 이롭다. 원하는 금액은 물론이고 상환조건, 이자 등을 결정하는 데도 유리하다.

한마디로 좋은 크레딧 관리는 돈의 원천이 된다고 볼 수 있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크레딧 스코어는 올리는 속도보다 떨어지는 속도가 더 빠르다. 원하는 일정 스코어를 올리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반면, 떨어지는 것은 몇 회의 페이먼트 연체만으로도 쉽사리 떨어진다.

크레딧 관리에 눈을 뜨면 혼자서도 관리를 할 수 있는 영역이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 때문에 크레딧 교정 전문 회사가 우후죽순 생겨났을 것이다.

전문가들은 자녀들을 독립시키기 전부터 크레딧 교육을 신경 쓰는 편이다.

크레딧 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다음과 같다.

 

■ 크레딧 관리의 기본은 크레딧 카드를 사용 후 청구한 금액을 상환하는 것이다. 이때 연체는 금물이며, 정확한 날짜에 모든 금액을 납부 준수해야 한다. 크레딧 스코어에는 연체 기록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크기 때문이다.

여기서 하나의 팁을 주자면 사용한 금액은 바로바로 갚으면 좋다.

 

■ 빚은 본인의 자산으로 인식한다. 빚을 갚음으로써 채무 관리에도 가산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영리하게 활용하자. 간단히 설명하자면 자동차를 구매할 때 일시불로 구매하는 사람보다는 매달 페이 하는 사람의 크레딧 스코어가 높게 반영된다.

 

■ 자신의 크레딧을 주기적으로 체크해야 한다. 많은 사람이 귀찮다는 이유로 페이먼트만 성실하게 납부할 뿐, 특별히 자신의 크레딧 스코어는 체크를 안 한다. 매해 자신의 크레딧을 체크해서 현재 스코어가 어떻게 유지되고 있는지, 잘못된 기록이 없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칼럼] 미래는 오늘부터 시작이다

이용희 목사 “행복이 깃들리라. 홀로 있으면서도 오늘을 내 것이라고 노래하는 사람아. 내일은 최악일지라도 그것이 대체 무엇이냐. 오늘 나는 충실한 사람을 누렸도다. 평화로운 마음으

[법률칼럼] “월요일에 내면 되겠지”… 이민 서류, 하루 차이가 자격을 가른다

케빈 김 법무사 이민 서류를 준비하다 보면 마지막 날이 주말이나 공휴일일 때가 있다. 이때 “관공서가 쉬니 월요일에 내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런 판단이

[행복한 아침] 익숙해짐의 양면성

김 정자(시인 수필가)    운전이 필수인 현대인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출근길이면 커피를 들고 차에 오른다. 시동을 건 다음 Seat Belt 장착을 하고 rearview mirro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SSI 수급자의 소득 불일치 경보(Earnings Alerts)와 10억 달러 과오 납금의 진실국세청(IRS) 자료 연계 시스템의 허점과 수급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월별 소득 보고

[신앙칼럼] 겸손과 사랑(Humility and Love, 요한복음John 14:2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명시감상] 비로봉(毘盧峰) — 윤동주“만상을 굽어보기란-/ 무릎이 오들오들 떨린다./ 백화(白花) 어려서 늙었다./ 새가 나비가 된다.

[수필] 스와니 벼룩시장에서 돌아본 애틀랜타 한인회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새벽마다 스와니 시청 앞 광장에는 정겨운 장터가 열린다. 소박하고 허름한 나무 상자 위에는 갓 수확한 햇고구마와 무, 배추, 제철 과일들이 무심한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미국의 단독주택 단지(Subdivision)에 살다 보면 가장 자주 듣게 되는 약자가 있다. 바로 **HOA(Homeowners Association)**이다.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헬렌김 그렇게 뜨거웠던 어제도아무런 작별 인사 없었는데,오늘은소식없이 가을입니다. 공원에는 다람쥐가 분주하고한 여름 푸르렀던 나무들은파스텔을 거두어하나 둘 황금빚 옷을 준비합니다 

[애틀랜타 칼럼] 체면을 살려 주어라

이용희 목사 대개 윗사람들은 아랫사람을 대할 때 하인 다루듯이 명령하기도 하고 책망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그런 식으로 사람을 대할 때. 그 자신의 인격이 땅에 떨어지는 것을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