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벌레박사 칼럼] 터마이트 정기 인스펙션의 지혜 -15일자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2-08-11 12:48:15

벌레박사,썬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벌레박사 썬박

 

이번 주는 게인스빌 근처의 새 교회를 방문, 모처럼 목사님과 꽃이 우거진 교회 뒤뜰에서 다과를 즐기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개척교회를 이루어 가는 목사님의 경건한 모습에 강렬한 미국 프론티어 정신을 느끼며, 벌레박사도 순간 숙연해졌다. 그러나 인스펙터인 벌레박사의 예리한 눈은 잠시도 쉬지 않고 건물 주위를 분주히 살폈다. 이런! 번쩍거리는 인스펙터의 두 눈은 문 주위의 터마이트 데미지를 발견하기 시작했고, 분주히 공격하고 있는 터마이트의 무리들을 포착했다. 교회와 같이 평일에 사용이 뜸한 건물은 아무래도 일반 하우스와는 달리 관리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조지아 전역에 1에이커 땅에 5억 마리 이상이 살고 있는 터마이트가 이를 이해할 리는 만무하다. 다행히 목사님은 터마이트에 대한 지식이 매우 풍부하셔서 벌레박사에게 당장 공사를 부탁하셨고, 저희 인스펙션팀과 공사팀은 기도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터마이트를 깨끗이 제거 해드렸다. 이렇게 작은 일에도 꼼꼼히 챙기시는 목사님이 계시다는 사실은 공사를 마치고 나오는 인스펙션팀들의 발걸음을 한껏 가볍게 했다. 벌레박사팀은 종종 교회나 빌딩들을 인스펙션을 하게 되는데, 이 경우 대부분 피해가 이미 진행된 상태에서 현장을 찾아가게 된다. 평소의 터마이트관리는 다시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중요한 상식이다. 

그러면 이 번거롭고, 귀찮은 관리를 어떻게 할까? 당장 비용이 걱정되기도 하고, 옆집에서는 벌써 공사했다고 자랑을 하기도 하고, 신문이나 부동산 회사, 주변에서 터마이트, 터마이트하니 마음은 불안해지고 정말 좌불안석의 형국이다. 많은 사람들이 터마이트 관리를 받고 있지만, 사정상 관리가 어려웠던 이들은 그래도 터마이트 회사에 정기적인 인스펙션을 신청해 보기를 바란다. 20~30분의 정밀 인스펙션을 통해 집 구조의 현재 문제점과 워터 데미지, 그리고 각종 벌레들을 문제점을 요목조목 정리해주는 터마이트 인스펙션은 집 관리에 자신감을 가져다 주고, 좋은 어드바이스를 구할 수 있으며, 주택 매매를 앞둔 집들의 경우, 집의 가치를 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정기적 인스펙션은 집을 소유한 분이라면 극히 일반적인 관리 방법이다.

 

벌레 없는 최적한 생활을 하실려면 습기제거가 최우선 과제입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벌레박사로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678-704-3349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독자기고] 인류의 보편적인 문화로 자리매김 한 K-컬쳐
[독자기고] 인류의 보편적인 문화로 자리매김 한 K-컬쳐

김대원(애틀랜타 거주) 요즈음 케이 팝과 한국의 민요인 아리랑 그리고 구곡간장을 녹이는 판소리를 배우고 싶어하는 10대 20대의 젊은 외국인들이 대단히 많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온

[법률칼럼] DACA, 2026년 현재와 미래… 드리머들의 선택은 무엇인가

케빈 김 법무사 2012년 시작된 DACA(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ls)는 미국에 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입국한 서류미비 청년들에게 추방을

[행복한 아침]  하고 싶은 것, 해야 할 일들

김 정자(시인 수필가)   하루 일상의 시작은 식사준비에서 시작된다. 매일 설거지하고 치우고 닦기를 번복해도 그리 표시가 나지 않는데 며칠만 손을 놓으면 당장 뒤죽박죽에 난장판 일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 바라보기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 바라보기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초여름인 6월의 날씨는 밤새 내린 비로 인해 봄날의 산들바람처럼 싱그럽다.빗물 머금은 풋풋한 신록의 나무 잎새는 부드러운 바람결에 하늘거리고 있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17)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17)

대대적인 디지털 대전환 선언: 사회보장국(SSA)의 운영 혁신과 은퇴자 가이드종이 없는 모바일 SSN 도입, 24시간 디지털 서류 제출 등 대고객 서비스 개편 총정리 천경태 (금융

[신앙칼럼] 폭염의 향성: 솔라 피데(Tropism in the Sweltering Heat: Sola Fide, 마태복음Matthew 26:39)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서론: 믿음의 향성(Tropism of Faith)프랑스 작가 나탈리 사로트(Nathalie Sarraute)는 자극에 끌려 미세하게 반

[추억의 아름다운 시] 나무들

조이스 킬머 나는 결코 볼 수 없으리나무처럼 사랑스러운 시를 굶주린 입으로단물 흐르는 대지의 젖가슴을 물고 있는 나무 온종일 하느님을 바라보며잎새 무성한 팔을 들어 기도하는 나무 

[삶과 생각] 한국전 기념 및 헌화행사
[삶과 생각] 한국전 기념 및 헌화행사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 이사장 프랭크 브레이크)가 주최한 한국전 기념 및 헌화 행사가 지난 7월 24일 엄숙히 거행됐다.1992년부

[수필] 뒷짐 진 삶에게 던지는 질문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평소 같으면 골프를 치고 돌아와 가방만 슬쩍 던져놓고는 조용히 제 할 일을 하던 과묵한 남편이었다. 그런데 오늘은 웬일인지 현관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 클레임, 무조건 신청해야 하나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 클레임, 무조건 신청해야 하나

최선호 보험전문인 똑같은 물건을 남보다 비싸게 사면 괜히 억울한 마음이 든다. 더구나 옆집 사람과 완전히 같은 물건을 샀는데 나만 더 비싼 값을 냈다면 더욱 기분이 좋지 않다. 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