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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칼럼]“일어나라! 두려워하지 말라!”(Get Up! Do not be afraid! 마Mt 17:1~8)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2-08-11 08:09:55

신앙칼럼,방유창 목사(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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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유창 목사(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메시아닉 킹덤(메시아 중심의 천국)>의 대표적인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마태복음 17장입니다. 신약성경 안에서 구약성경을 조명하고, 구약성경 안에서 신약성경을 조명할 수 있는 <예리한 영적 통찰력>은 지금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꼭 필요합니다. 

본문의 말씀 속에서 예수님은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데리시고 높은 산으로 오르셨습니다. 세 사람의 현실 속의 인물과 함께 공유하시는 <메시아닉 킹덤의 영적 통찰력>은 우리가 어디에 주목해야 함을 분명히 시사합니다. 먼저 우리가 주목해야 할 <메시아닉 킹덤>은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언제나, <예수님의 존귀와 영광>을 나타내시는 <분명한 증거>입니다(벧후1:17). 요단강에서 세례요한으로부터 세례 받으실 때도, “하늘이 열리고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셨습니다(마3:16~17). 마태복음 17장 역시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대하노라면 우리는 <홍해수기적>을 연상하게 됩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과 더불어 처음 만난 홍해바다의 상황은 그야말로, <진퇴양난>, <좌충우돌>, <우왕좌왕>의 상황이었습니다. 

430년의 애굽 노예생활의 최종청산으로 이제 <자유의 몸>이 되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입성>의 꿈에 부풀어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전혀 예상치 못했던 <큰 난적>이 나타났습니다. 앞에는 <시퍼런 홍해수>, 뒤에는 <애굽의 칼과 창으로 완전 무장한 정예기병부대>. 그야말로 <생사기로>의 위기 앞에 놓였습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홍해수가 육지같이 갈라지는 기적>을 베푸신 것입니다. 그러나, 망각증이 심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임재의 음성>을 들려주십니다.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이 변화산에서 세 명의 제자들에게 구약의 대명사인 모세를 만나게 해 주시는 예수님의 목적은 바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은 언제나 동일하심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장차 이 세상의 삶을 마치고 들어갈 천국을 미리 맛보게 하시는 예수님의 의도 속에는 하나님은 구약시대의 인물들이 이미 들어가 있는 천국에서도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신, 구약의 하나님>이 되심과 아울러, 예수 그리스도가 구약의 대표적인 인물인 <모세와 엘리야>와 더불어 대화를 나누시는 천국의 모습으로 변형되심으로써 <메시아닉 킹덤>의 하이라이트가 되심을 보여주시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변화산의 최고봉>으로 예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목적이 무엇일까요? 예수님은 해발 9400 피터의 <변화산> 혹은 <헐몬산>으로 지칭되는 <높은 산>으로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데리시고 미리 <천국의 모습>을 체험하게 하심으로써, <첫째, 죽음의 후속세계는 천국이다. 둘째, 예수 그리스도는 신,구약 전체의 메시야, 곧 영원한 구주가 되신다. 셋째,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는 이 세 가지 사실에 눈을 뜨게 하십니다. 

덧없는 현실만을 주목하면 사람은 언제나 <허무와 우울함>, 즉 <인생무상>의 포로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의 <베드로, 야고보, 요한>같은 현실 속의 우리가 천국을 소망함으로써 <미래에 대한 비전과 소망>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가지게 되면, 삶은 언제나 의미가 있고 꿈과 희망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일어나라! 두려워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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