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법률칼럼] 크레딧 교정회사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2-06-12 10:34:25

법률칼럼, 케빈김(JJ 로펌그룹)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광고를 보고 크레딧 교정회사에 의뢰를 맡겼습니다."

코로나19(COVID-19)로 전 세계의 사람들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어려운 시기를 이용해 소비자를 현혹하는 크레딧 교정 광고가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어 논란을 낳고 있다.

이런 과대, 과장 광고는 어려운 상황일수록 현혹되기 쉬운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인 커뮤니티 광고를 비롯해 신문까지 버젓이 광고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한인들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할 때이다.

 

크레딧 교정 업체는 카드빚을 못 내서 한도 초과까지 가는 상황에서 페이먼트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어차피 교정으로 지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돈이 있던, 없던 의뢰자를 가리지 않는다. 크레딧 카드 사용 한도를 일시적으로 올리는 법을 알려주고 해당 카드에서 현금을 출금해오면 그 금액으로 교정을 진행하면 된다.

어차피 크레딧 교정 업체는 교정으로 다 지워준다고 말하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이때 잘못된 크레딧 교정 업체에 의뢰하면 크레딧이 나빠지는 것은 물론이고, 자칫 소송이라는 2차 피해까지 볼 수 있다.

소송을 당하는 일은 흔한 일은 아니다. 소송을 당할 수 있는 사유는 다음과 같다.

‘본인 카드가 도용당했다’ 허위 도용 신고를 하는 것이다. 만약 허위 신고라는 것이 밝혀지면 더욱 위험한 상황이 되는 것이다.

또 다른 사례는 크레딧 교정하는 회사에 의뢰했지만, 일하지 않아서 카드 채무가 소멸이 되지 않아 소송을 당하는 경우다.

 

결국 본인의 카드빚보다 크레딧 교정 비용이 더 들어가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Kevin Kim 대표는 “크레딧 교정 업체를 선정할 때 정식으로 등록된 크레딧 교정 회사인지, 변호사 사무실과 연계된 회사인지, 해당 경력이 얼마나 되는지 꼼꼼히 체크해야 할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했다.

소비자를 현혹하는 잘못된 광고를 하는 크레딧 교정 업체의 주위가 필요하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칼럼] 미래는 오늘부터 시작이다

이용희 목사 “행복이 깃들리라. 홀로 있으면서도 오늘을 내 것이라고 노래하는 사람아. 내일은 최악일지라도 그것이 대체 무엇이냐. 오늘 나는 충실한 사람을 누렸도다. 평화로운 마음으

[법률칼럼] “월요일에 내면 되겠지”… 이민 서류, 하루 차이가 자격을 가른다

케빈 김 법무사 이민 서류를 준비하다 보면 마지막 날이 주말이나 공휴일일 때가 있다. 이때 “관공서가 쉬니 월요일에 내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런 판단이

[행복한 아침] 익숙해짐의 양면성

김 정자(시인 수필가)    운전이 필수인 현대인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출근길이면 커피를 들고 차에 오른다. 시동을 건 다음 Seat Belt 장착을 하고 rearview mirro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SSI 수급자의 소득 불일치 경보(Earnings Alerts)와 10억 달러 과오 납금의 진실국세청(IRS) 자료 연계 시스템의 허점과 수급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월별 소득 보고

[신앙칼럼] 겸손과 사랑(Humility and Love, 요한복음John 14:2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명시감상] 비로봉(毘盧峰) — 윤동주“만상을 굽어보기란-/ 무릎이 오들오들 떨린다./ 백화(白花) 어려서 늙었다./ 새가 나비가 된다.

[수필] 스와니 벼룩시장에서 돌아본 애틀랜타 한인회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새벽마다 스와니 시청 앞 광장에는 정겨운 장터가 열린다. 소박하고 허름한 나무 상자 위에는 갓 수확한 햇고구마와 무, 배추, 제철 과일들이 무심한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미국의 단독주택 단지(Subdivision)에 살다 보면 가장 자주 듣게 되는 약자가 있다. 바로 **HOA(Homeowners Association)**이다.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헬렌김 그렇게 뜨거웠던 어제도아무런 작별 인사 없었는데,오늘은소식없이 가을입니다. 공원에는 다람쥐가 분주하고한 여름 푸르렀던 나무들은파스텔을 거두어하나 둘 황금빚 옷을 준비합니다 

[애틀랜타 칼럼] 체면을 살려 주어라

이용희 목사 대개 윗사람들은 아랫사람을 대할 때 하인 다루듯이 명령하기도 하고 책망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그런 식으로 사람을 대할 때. 그 자신의 인격이 땅에 떨어지는 것을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