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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박사 칼럼]터마이트 짝짓기 스워밍 시즌 시작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2-05-11 13:31:35

벌레박사,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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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박사 썬박

 

미국은 지금 흰개미인 터마이트가 땅에서 올라와 검은색으로 변신하며 날개를 달고 짝짓기에 열중하고 있는 소위 "터마이트 스워밍 시즌"이다. 스워밍(Swarming )시즌이 되면 터마이트에 생소했던 고객들까지 문의가 폭주한다. 페스트 콘트롤 방역회사가 1년중 가장 바쁜시기이다. 

고객의 터마이트 발견에 대한 내용을 들어 보면 "까만 개미가 집안에 막 날아다녀요" "날개 날린 개미가 수백 수천 마리 창가에 떨어져 죽어있어요" "투명한 작은( 0.5cm 정도) 날개들이 창쪽에 무수히 떨어져 있어요" "창틀과 벽 그리고 마루 바닥이 터마이트로 작은 구멍이 났어요" 와 같은 표현을 한다.

이런 집들은 거의 터마이트가 집안에 들어온 현상이다. 간혹 집 밖에서 날아들어온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터마이트가 개미처럼 굴을 집안에 만들어 계속 파먹고 있다는 증거이다. 대부분의 한국 교민들이 전화를 하면 일단 고객은 당장 집으로 찾아와달라고 한다. 미국에 살다보니 대부분 일주일 정도 후에 일정을 잡는 회사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고객들은 “그래서 한국회사 전화했지” 하면서 항상 "당장" "지금"을 요청한다. 사실 미국에서 "당장" 현장에서 서비스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항상 그러하듯이 마음 약한 벌레박사는 "예"하면서 현장에 필드 매니저를 급파한다.

작은 터마이트가 왜 집을 관리하는데 위협적이고, 중요한 요소가 될까? 집을 구입하고 인스펙션하거나 재융자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꼭" 증명서를 요청하기 때문이다. 아무쪼록 터마이트 시즌에 대비하여 집 주변을 다시 한번 둘러보고 조금이라도 의심이 되면 전문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 문의하기 바란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리겠으며 긴급사항인 경우,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벌레박사 직통 678-704-3349로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저희 회사로 방문해 주시면 무료로 친절히 상담해드리겠다.

문의 :678-704-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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