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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칼럼] 천국의 패러다임: 믿음소망사랑(Paradigm of Heaven: FaithHopeLove, 호Hos. 6:1~3)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2-02-03 08:04:08

신앙칼럼,방유창 목사(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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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유창 목사(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선지자 호세아의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하나님, 언약의 하나님>이십니다. 호세아의 마음 속에 계신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그토록 소중히 여겼던 동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 언약의 하나님께서 호세아를 통하여 선명하게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정체는 두 가지의 특성을 가지고 계십니다. 

1. 심판하시는 하나님. 2. 치료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본문 1절에서 호세아는 “오라 우리가 야훼께로 돌아가자 야훼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니라.” <징계하심>도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치유하심>도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를 가장 안전하게 천국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섭리, 즉 천국의 패러다임>입니다.

천국이 항상 우리 앞에, 우리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목표는 우리가 이 천국의 백성으로 세 가지를 언제나 잘 간직하기를 원하십니다. 그 세 가지는 다윗이 그토록 소중히 여겼던 하나님의 언약궤 속에 들어 있습니다. 

언약궤 안에는 <세 가지 귀중한 보물>이 있었습니다. <첫째, 만나, 둘째, 아론의 싹 난 지팡이, 셋째, 두 돌비의 십계명>입니다. 이 세 가지의 보물이 <언약궤의 신비>입니다. 오늘 우리는 다윗처럼, 호세아처럼 우리의 마음 속에 과연 하나님의 언약궤가 들어있습니까?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패배하지 않고 승리하려면 이 언약궤 속에 들어있는 이 상징적인 보물을 잘 간직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호세아 선지자는 오늘 우리에게 이 언약의 백성 이스라엘이, 다윗이, 그토록 소중하게 여겼던 언약궤 안의 첫 번째 보물, <만나>가 주는 메시지를 본문 2절에서 “야훼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고 말씀합니다. 

<만나>는 광야의 백성을 생명을 살린 생명의 떡입니다. 이것은 구체적으로 <예수님의 진리를 믿는 믿음의 핵심>입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마4:4) 우리를 이 세상에서 천국으로 인도함에 있어서 이 생명의 만나, 생명의 진리를 믿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천국의 첫 번째 패러다임은 <믿음>입니다. 히브리서 11:6에서 하나님의 백성에게 꼭 필요한 만나는 무엇이라 말씀합니까?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이스라엘 백성이 언제 승리했습니까? 바로 이 <믿음의 만나>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믿음의 만나>가 든 언약궤를 범사의 으뜸으로 여기는 <믿음>이 흐트러지지 않았을 때입니다. 

그 다음으로, 천국으로 인도하는 두 번째 패러다임은 <소망>입니다. 언약궤 안에 있는 두 번째 보물은 “아론의 싹 난 지팡이”입니다. “아론의 싹 난 지팡이”는 “산 소망(Living Hope)”을 상징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도다.”(벧전1:3) 지팡이는 분명히 죽은 나무입니다. 그런데 그 죽은 나무에서 싹이 난다는 것은 절망에서 소망으로, 죽음에서 부활로 인도하는 믿음의 중요한 패러다임인 <부활의 산 소망>입니다.  천국의 두 번째 패러다임인 <부활의 산 소망>을 품고 있어야 합니다. 

세 번째로, 천국으로 인도하는 패러다임은 <사랑>입니다. 언약궤 안에 <두 돌비의 십계명>이 세 번째 보물입니다. 십계명의 근본정신은 <사랑>입니다. 제 1 ~4계명은 “하나님 사랑”(敬天)을, 제5~10계명은 “형제 사랑(愛人)” 을 선포합니다. 그러므로, 천국을 항상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하늘나라 백성은 <천국의 패러다임, 믿음∙소망∙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호세아는 결론적으로 선포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야훼를 알자 힘써 야훼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빛같이 어김없나니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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