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신앙칼럼] Jesus 2022의 온탈러지 (The Ontology of Jesus 2022, 마4:4)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2-01-06 08:38:11

신앙칼럼,방유창 목사(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방유창 목사(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지금 <광야시대>를 맞이한 21세기의 크리스천들을 위하여 광야에서 최초의 공생애 준비를 하신 예수님께서는 먼저 솔선수범하셔서 광야에서 <고난>을 이기시는 본을 보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Jesus 2022”의 삶을 실재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말씀을 통하여 분명하게 보여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4:4에 보면,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Jesus 2022”를 살게 하시는 예수님의 온탈러지, 말씀의 정통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에 목표를 두게 하십니다. 온탈러지(Ontology) 자체가 두 단어, “온토(Onto=실재)”와 “로기아(Logia=학문)”가 합성된 것처럼 “예수님의 말씀” 역시 한 구절의 말씀 속에서 구약과 신약이 <언약과 성취의 관계>에서 합쳐진 것입니다. 이 말씀의 배경은 창세기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것도 없는 광야처럼 아무것도 없는 공허함에서 천지창조를 <순리와 경륜>을 따라 이루셨습니다. 6일 동안의 천지창조를 인간적인 시간의 굴레에 비추어본다면 글자 그대로 <6일간의 창조>이지만, 하루를 천년으로 보는 베드로의 견해에 비추어본다면 단 하루가 아닌 <수억 광년의 긴 시간>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오랜 시간의 창조역사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창세기 1장으로 근거하여 바라보는 <말씀의 온탈러지>는 첫째는 “실재”를 뜻함이요, 둘째는 “생명”을 뜻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상상의 세계에서나 볼 수 있는 허공에 맴도는 <허구의 세계>로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이 아니라, 실재로 존재하는 “하늘, 바다, 해, 달, 수많은 별들, 동식물, 생물, 바다의 각종 어류, 공중의 각종 조류, 눈에 보이지 않는 아메바와 같은 작은 미생물”에 이르기까지 세밀하시되 웅장한 창조 프로젝트를 통하여 하나님의 마스트 플랜이 “오직 말씀”에 의해서 모든 창조의 역사가 이루어졌음을 오늘 이 과학문명시대에도 여전히 우리의 오관으로 느끼고 깨닫게 하십니다.

 모세는 창조시대에 살지 않고, 율법시대 즉 언약시대에 살았던 역사적인 실존인물입니다.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것은 광야에서 만나의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이것이 무엇이냐?”의 뜻을 가진 눈처럼 희고 깟씨같이 생겼으며 맛은 꿀송이보다 더 달콤한 하늘에서 내려온 신비한 음식인 <만나>를 일용할 양식으로 주셨을 때,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하여 <말씀의 온탈러지>를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신명기 8장 3절은 <말씀의 실재 정통론>의 원형입니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여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말씀의 온탈러지는 <하나님의 “창조”와 “회복”의 계획>에서 결코 빠뜨릴 수 없는 원동력입니다. “Jesus 2022 팬데믹 시대의 사람들”은 이 말씀의 온탈러지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 말씀에 의지할 때, “회복자 예수님”이 친히 개입하시는 <회복의 시대>가 우리의 눈 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말씀”은 곧 “예수님”이십니다. 이 말씀은 <실재>요, 그 속에 <생명>이 있습니다. 오직 말씀, 오직 예수. 오직 한길,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Jesus 2022”의 온탈러지입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추억의 아름다운 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상화 지금은 남의 땅―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가르마같은 논길을 따라 꿈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 입술을 다문 하늘아

〈수필〉우리에게 불행해질 권리는 없다
〈수필〉우리에게 불행해질 권리는 없다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삶의 귀중함을 뼈저리게 느꼈던 순간이 있었다. '암'이라는 날 선 선고를 받던 그날, 나는 텅 빈 머릿속을 떠다니던 죽음의 공포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65세 미만 장애로 메디케어에 들어간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들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65세 미만 장애로 메디케어에 들어간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들

최선호 보험전문인  메디케어는 보통 65세가 되면 가입하는 연방 건강보험이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65세 미만이라도 장애(Disability) 판정을 받고 SSDI(Social

[허니웨이 건강 칼럼] 프로폴리스편 3회- “아이도 괜찮을까요?”
[허니웨이 건강 칼럼] 프로폴리스편 3회- “아이도 괜찮을까요?”

온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폴리스 사용법 프로폴리스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면,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아이도 먹어도 되나요?”입니다.가족 모두가 건강을 챙기고 싶은 마음,그 마

[애틀랜타 칼럼] 건전한 불만은 세상을 이끄는 힘

이용희 목사 우리는 어떤 직업에 종사하는 한 그 일에서 만족을 찾아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자연스럽게 일에 적응하고 자신의 인생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습니다.만족이란 자신

[내 마음의 시] 영수는 눈먼 영희를
[내 마음의 시] 영수는 눈먼 영희를

월우 장붕익(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비밀 언덕으로어깨를 기대며서로 힘을 얻는다 버팀목으로묵묵히 견디어 낸다 대들보로세월의 무게에도휘어지지 않는다 뼈대있는 가문으로가족을 지킨다 앞

[빛의 가장자리] 얼음위의 고양이들

갑작스러운 한파로 얼어붙은 뒷마당에서 저자는 길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며 그들의 고단한 삶을 지켜본다. 따뜻한 집 안에서 보호받는 반려견과 대비되는 들고양이들의 처지를 통해 생존의 엄숙함과 생명에 대한 연민을 전하며 다가올 봄을 기다리는 희망을 담았다.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이민자 삶의 역경을 이기는 힘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이민자 삶의 역경을 이기는 힘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지금 이민자 삶이 위기에 처한 그 어느 때보다 대처하기 힘든 상황이 아닌가 싶다.한겨울의 바람 부는 황량한 벌판에 망연히 서 있는 자신의 모습에

[행복한 아침]  진위 여부, 거짓과 진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무슨 일이든 양쪽 말은 다 들어봐야 한다는 말이 있다. 사실 여부를 부풀려서 궁지로 몰아 넣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들. 저들의 전례 없는 말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이민자 삶의 역경을 이기는 힘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이민자 삶의 역경을 이기는 힘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지금 이민자 삶이 위기에 처한 그 어느 때보다 대처하기 힘든 상황이 아닌가 싶다.한겨울의 바람 부는 황량한 벌판에 망연히 서 있는 자신의 모습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