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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칼럼] 가정은 창조의 완성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1-10-11 10:15:20

이용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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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천지 만물의 창조를 완성하시고 아름다운 세계에서 인간이 살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행복하게 살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아담이 홀로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담이 홀로 있었다는 것은 그곳에서 가정이 없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위하여 가정을 창조하십니다. 즉 가정은 제2의 창조요 창조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 창조보다 아담과 하와의 가정의 창조를 더 중요시하셨습니다. 아담의 뼈를 취하여 하와를 창조하시고 가정을 세우셨으며 여기에서 인간을 위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창조의 중심이 가정에 있음을 계시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 만물의 창조 완성을 인간 창조에 주셨기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녀를 창조하십니다. 더구나 하와의 창조는 여자를 만드는 반복적 사건이 아니라 가정이 창조되는 신비를 계시한 사건입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창조의 완성을 가정에 두셨으며 인간의 가정에서 에덴이 이루어지게 하신 것입니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행복을 위하여 주신 최고의 선물이며 인류 번영을 위한 유일한 질서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은 창조의 핵이며 인류의 영원한 요람입니다. 에덴은 가정에서 이루어질 세계입니다. 성경은 이러한 행복한 가정의 시작을 다음과 같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창2:18)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좋았으나 아담이 홀로 있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인간의 고독 때문에 하나님 보시기에 좋지 않았다고 해석합니다. 홀로 있는 것은 가정이 없다는 것이요. 행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행복하게 살라고 창조하셨는데 아담 혼자 있는 것을 보시자 좋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하나님은 한 여자 하와를 창조하십니다. 여기에서 하와는 여자가 아닙니다. 여자는 창세기 1장에서 이미 창조 되었다고 말합니다. (창1:27) 그러므로 하와는 여자가 아니고 가정의 아내를 의미합니다. 아내를 창조하는 신비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아담이 깊이 잠든 사이에 하나님께서 그의 갈비뼈를 취하셔서 여자를 창조하여 아담 앞에 이끌어 오셨습니다. 아담은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라고 하였습니다. 아담은 자기 안에서 나온 새로운 인간으로서의 자기의 신분을 보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여자를 창조하셨고 가정을 완성시키셨습니다. 인간의 행복한 삶은 가정에 있습니다. 가정을 떠나서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가정은 창조의 핵이요. 완성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하는 가운데 마지막으로 하와를 창조하심으로 창조의 사건을 완성하십니다. 그러므로 창조의 비밀을 하와에게서 찾아야 합니다. 하와가 창조의 모든 신비를 갖고 있으며 행복의 비밀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창조의 목적을 하나님의 영광과 인간의 행복에 두셨습니다. 그러므로 가정은 하나님의 영광과 인류의 행복이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러면 하와는 누구입니까? 아담의 아내입니다. 이 아내라고 하는 화와는 아담 속에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아담은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라고 고백했습니다. 하와는 아담의 보화 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보화는 아담의 보화 입니다. 인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가정입니다. 가정은 인류의 핵입니다. 그래서 가정이 무너지면 인류가 무너져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정이 없으면 인류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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