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까지 훨훨 어디까지 갔나
두둥실 뭉게구름 발끝을 만져주네
그네 탄 선녀천사 하늘나라 꽃이로세
어서 어서 밀어라 하늘까지 끝까지
내려간다 비켜라 거칠것 없구나
온종일 오르락 내리락 하늘땅 넓다 하네
권요한
- 충남 청양 출생
- 미국 애틀랜타 20여년 거주
- 조지아 대한체육회 회장, 애틀랜타 청소년센터 회장 역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내 마음의 시, 권요한, 문학회
하늘까지 훨훨 어디까지 갔나
두둥실 뭉게구름 발끝을 만져주네
그네 탄 선녀천사 하늘나라 꽃이로세
어서 어서 밀어라 하늘까지 끝까지
내려간다 비켜라 거칠것 없구나
온종일 오르락 내리락 하늘땅 넓다 하네
권요한
- 충남 청양 출생
- 미국 애틀랜타 20여년 거주
- 조지아 대한체육회 회장, 애틀랜타 청소년센터 회장 역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