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제이강프로의  골프야~ 놀자] 21회.강대리 머리 올리는 날~가자 필드로 2탄~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1-07-18 14:14:56

제이강,칼럼,골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안녕하세요.

한주도 행복하고 평안하셨지요. 이번 시간에도 지난 주에 이어서  파란만장 강대리의 라운딩 후기를 올리면서 우리도 처음 머리 올린 날을 기억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아마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나올거 같습니다. 저도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초보 때의 모습을 생각하면 그냥 웃음이 나옵니다.

드디어 1번 홀 티박스 김부장님과 지인들의 티샷을 보면서 살짝 긴장이 됩니다.

“어 그런데 김부장님과 지인님들 공은 똑바로 가는데 스윙이 이쁘진 않네” 생각하며 급 자신감이 생깁니다.

드디어 강대리의 첫 라운딩 티샷. 한숨 크게 쉬고 멋지게 드라이버 날립니다.

예쁘게 피니쉬까지 합니다.

어~~ 근데 따~~악 하고 소리가 나야 하는데 그냥 아무 소리가 나지 않고 바람 소리만 슈웅 하고 들립니다. 불길한 예감은 여지 없이 맞아 들어갑니다.

티 위에 예쁘게 공이 그대로 놓여 있습니다. 공이 왜 저기 있는거지?

옆에 동반자 분들은 박장대소를 하며 “강대리 몰리건. 머리 들지 말고 공만 보고 제대로 쳐봐.”

얼굴 빨개진 강대리 머리엔 벌써 맨붕이 오며 스윙을 어떻게 했는지 까먹습니다.

2번째 3번째 공은 내 마음대로 가지 않고 자꾸 숲속으로 호숫가로 그냥 자연스럽게 빨려 들어 갑니다.

칩샷은 그린에 올리지 못하고 왔다갔다를 반복하고 퍼팅은 도대체 길고 짧고 핀근처에 가지도 않습니다.

동반자들은 왜 이리 빨리들 가는지 4시간을 산악 마라톤을 하며 뛰어 다니기 바쁩니다.

강대리가 지나간 자리는  하도 뒤땅을 쳐  모내기를 한 것 처럼 보이구요.

어떻게 4시간이 지났는지 내가 어떻게 쳤는지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납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무사히 마친 것에 만족을 합니다. 첫숟가락에 배부르랴?

동반자들이 격려를 해줍니다. 

처음엔 다 그런다고… “그래도 몇 개는 잘 맞은게 있으니까 조금만 더 해서 백돌이를 깨보자” 목표가 생기니 다시 욕심이 생깁니다.

백돌이 깨는 그날을 위해서…

초보분들 라운딩 하실 때 걱정하지 마세요. 고수님들도 다 초보때가 있었으니까요.

지인분들이랑 고수님들이랑 라운딩 하실 때 이것만 지켜주시면 즐거운 라운딩이 되고 많이 배울수 있을거에요.

뛰어 다니고 스피드 맟추기.(몇번 치다 똑바로 안가면 공 줍고 앞으로가서 치세요. 포기 안한다고 계속 혼자 치면 다음에 안데려가요)

공을 잃어버리면 오래 찾지말고 페어웨이 나와서 치세요.(공 많이 들고 가세요. 똥볼도 괜찮아요)

고수님들 치는거 보시고 리액션을 잘해주세요.(칭찬에 약하기 마련입니다)

웃으면서 열심히 하시면 같이 즐겁게 라운딩 하실수 있을거에요.

모든 골퍼분들이 싱글을 치는 그날까지 오늘도 화이팅~~~

혹시 본인의 스윙을  알고 싶으시면 언제든 동영상 보내주세요 같이 고민하고 해결방법을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J.KANG’S E.S.P.N 스윙  Easy 쉽고, Simple 간결하며 ,Powerful 파워있는 ,Natural 자연스러운 스윙  

☎ 404)951-2247  E mail : j.kangpro1226@gmail.com  카톡 : jkangpro1226  인스타 :jkangpro1226

파라곤 골프센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신앙칼럼] 봄의 향성과 하나님의 부르심(The Tropism of spring and God's Calling, 로마서Romans 11:29)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나탈리 사로트는 ‘영혼의 처절한 몸부림’을 ‘향성(向性)’이라 하였습니다. “그들은 사방에서 솟아나는 듯했다. 약간 축축하고 미지근한 공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꽃샘추위를 이겨내는 생명력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꽃샘추위를 이겨내는 생명력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에 예쁜 꽃망울이 떨어져 한껏 부풀었던 마음이 움츠러든다.꽃샘추위를 견뎌내며 강인한 생명력을 키우는 의지는 자신의 정체성을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4)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4)

“디지털 시대에도 쇼셜시큐리티는 현장 서비스를 포기하지 않는다”  천경태 (금융전문가)   · 공식 발표일: 2026년 4월 9일 (자료 출처: Social Security Adm

[추억의 아름다운 시] 발자국

정호승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되듯이발자국도 따라가 별이 되는가내가 남긴 발자국에 핀 민들레는해마다 별이 되어 피어나는가 내 상처에 깊게 대못을 박고멀리 길가에 내던져진나의 손에는 깊

[수필] 빈 잔으로는 누구의 갈증도 채울 수 없다
[수필] 빈 잔으로는 누구의 갈증도 채울 수 없다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도대체 왜 이래요?”점심시간, 정적을 깨는 날카로운 고함과 함께 접시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직감적으로 강 할머니가 계신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서브디비전 주택, 편리함 뒤에 숨은 규칙과 보험의 차이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서브디비전 주택, 편리함 뒤에 숨은 규칙과 보험의 차이

최선호 보험전문인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말처럼, 사람은 혼자보다 함께 살아갈 때 더 많은 편리함과 안전을 누리게 된다. 미국 주거 문화에서도 이러한 공동체 개념이 잘 드

[애틀랜타 칼럼] 목표가 있어야 행운도 있다

이용희 목사 행운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것은 인생이란 커다란 지도에 흩뿌려져 있습니다. 당신이 아직도 행운을 잡지 못한 것은 명확한 인생의 지도를 갖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독자기고] 저물어 가는 미 제국의 패권
[독자기고] 저물어 가는 미 제국의 패권

김대원(애틀랜타 거주) 4월 초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에서 완전한 승리를 선언했으나 6주가 지난 지금 전쟁의 양상은 일파만파로 퍼져 나갔다. 다급해진 트럼프 대통령은 이슬라

[법률칼럼] 학생비자 심사 강화, ‘재정’이 핵심이 된 이유

미국 학생비자 심사 기준이 자금의 액수보다 '재정의 신뢰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강화되었다. 영사과는 단순 잔액 증명 대신 자금의 형성 과정과 지속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검토하며, 특히 인터뷰 직전의 거액 입금이나 불분명한 제3자 지원은 거절 사유가 될 수 있다. 성공적인 비자 취득을 위해서는 최소 6개월 이상의 자금 흐름 확보와 학교 선택의 논리적 타당성을 갖춘 통합적인 준비가 필수적이다.

[행복한 아침] 흐르는 것은

김 정자(시인 수필가)         한 낮 기온이 여름으로 들어선 것 같은 한나절, 처타후치 강변을 찾았다. 강줄기는 넓은 강폭 따라 잔잔한 물결을 일구며 흘러가고 있다. 강 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