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제이강프로의  골프야~ 놀자] 20회.강대리 머리 올리는 날~~가자 필드로~~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1-07-11 15:15:58

칼럼,골프,제이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안녕하세요!

 

한주간도 평안하셨습니까? 

지난 연재까지는 기본적인 자세에 대해서 이야기해봤고 이번 주는 드디어 필드로 눈을 돌려 보겠습니다. 연습장에서 연습하시고 땀 흘리는건 결국은 필드에서 잘 맞기 위한 노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의 주인공 강대리. 골프채를 처음 잡고 3개월간의 인내와 노력… 쉽게 생각했던 골프스윙에 대해 갈수록 어려움을 느끼고 몇번이고 골프를 때려칠려고 각오했지만 퇴근 후 생각없이 운전대를 잡고 도착한 곳은 골프 연습장.

어느덧 강대리도 묘한 골프의 매력에 빠져들어버린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머리도 아프고 몸도 아프고 힘들었던 3개월의 과정이 지나가고 드디어 회사 김부장님께서 필드를 나가자고 제안합니다. 머리를 올려주겠다고… 

연습장에서 스윙도 괜찮고 공도 똑바로 날아가서 뭐 별 어려움이 없을거라 생각하고  자신있게 한마디 외칩니다. “콜 부장님~”

주말에 필드 나갈 생각에 잠을 설칩니다. 드디어 나도 필드의 처음 경험을 맛보는구나.  유튜브에서 프로들 시합도 잠깐 시청을 하고 타이거 우즈의 스윙을 보면서 필드 위의 나의 모습이 타이거 우즈가 된 것 같아 살짝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드디어 주말 아침이 밝았습니다. 밤새 잠을 설치고 빨리빨리 필드로 가고 싶은 마음 굴뚝같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 커피 한잔으로 달래며 필드로 향합니다.

가는 차 속에서 빠진 준비물은 없나? 민폐가 되는건 아닌가? 룰도 모르는데 어떻게 하지… 오만가지 생각에 어느덧 필드에 도착했습니다.

음~ 강부장님과 지인 분들이 먼저 오셔서 절 반겨줍니다. “어이 강대리 준비됐어. 뛰어다니고 등산할 준비 됐지?”

처음엔 그 뜻이 뭔지 이해가 되지를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라운딩 끝난후에 알게 된 것이지요.

강부장님과 지인분들의 멋지고 자연스럽고 오랜 경력에서 나오는 패션이 너무 멋져보이고 처음 산 저의 골프 웨어는 왜이리 부자연스럽고 어색한지… 여튼 긴장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여기서 필드나가기 전 처음 머리 올리실 분들 준비물 체크업 하고 가겠습니다.

당연히 골프 클럽, 골프공 많이 많이(새 공이 아니어도 됩니다. 주은공, 쓰던공(일명 ‘똥볼’을 써도 됩니다), 장갑, 티볼 마크(동전같은거), 디봇정리하는 도구,모자, 수건… 이정도만 있으면 됩니다. 중요한것은 “자~신~감~” 입니다. 자! 준비 되셨으면 1번 티박스로 가볼까요! 우리 강대리님의 파란만장만 머리 올리는 스토리는 다음 시간에 연장됩니다

모든 골퍼분들이 싱글을 치는 그날까지 오늘도 화이팅~~~ 혹시 본인의 스윙을  알고 싶으시면 언제든 동영상 보내주세요.  같이 고민하고 해결방법을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J.KANG’S E.S.P.N 스윙  Easy 쉽고, Simple 간결하며 ,Powerful 파워있는 ,Natural 자연스러운 스윙  

☎ 404)951-2247  E mail : j.kangpro1226@gmail.com  카톡 : jkangpro1226  인스타 :jkangpro1226

파라곤 골프센터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집 일부를 세놓을 때 꼭 확인해야 할 주택보험

최선호 보험전문인 미국에서는 집값과 생활비가 오르면서 집의 일부를 임대하는 가정이 크게 늘고 있다. 자녀가 독립한 후 남는 방을 세놓기도 하고, 지하(Basement)를 개조해 임

[애틀랜타 칼럼] 미래는 오늘부터 시작이다

이용희 목사 “행복이 깃들리라. 홀로 있으면서도 오늘을 내 것이라고 노래하는 사람아. 내일은 최악일지라도 그것이 대체 무엇이냐. 오늘 나는 충실한 사람을 누렸도다. 평화로운 마음으

[법률칼럼] “월요일에 내면 되겠지”… 이민 서류, 하루 차이가 자격을 가른다

케빈 김 법무사 이민 서류를 준비하다 보면 마지막 날이 주말이나 공휴일일 때가 있다. 이때 “관공서가 쉬니 월요일에 내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런 판단이

[행복한 아침] 익숙해짐의 양면성

김 정자(시인 수필가)    운전이 필수인 현대인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출근길이면 커피를 들고 차에 오른다. 시동을 건 다음 Seat Belt 장착을 하고 rearview mirro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SSI 수급자의 소득 불일치 경보(Earnings Alerts)와 10억 달러 과오 납금의 진실국세청(IRS) 자료 연계 시스템의 허점과 수급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월별 소득 보고

[신앙칼럼] 겸손과 사랑(Humility and Love, 요한복음John 14:2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명시감상] 비로봉(毘盧峰) — 윤동주“만상을 굽어보기란-/ 무릎이 오들오들 떨린다./ 백화(白花) 어려서 늙었다./ 새가 나비가 된다.

[수필] 스와니 벼룩시장에서 돌아본 애틀랜타 한인회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새벽마다 스와니 시청 앞 광장에는 정겨운 장터가 열린다. 소박하고 허름한 나무 상자 위에는 갓 수확한 햇고구마와 무, 배추, 제철 과일들이 무심한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미국의 단독주택 단지(Subdivision)에 살다 보면 가장 자주 듣게 되는 약자가 있다. 바로 **HOA(Homeowners Association)**이다.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헬렌김 그렇게 뜨거웠던 어제도아무런 작별 인사 없었는데,오늘은소식없이 가을입니다. 공원에는 다람쥐가 분주하고한 여름 푸르렀던 나무들은파스텔을 거두어하나 둘 황금빚 옷을 준비합니다 

[애틀랜타 칼럼] 체면을 살려 주어라

이용희 목사 대개 윗사람들은 아랫사람을 대할 때 하인 다루듯이 명령하기도 하고 책망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그런 식으로 사람을 대할 때. 그 자신의 인격이 땅에 떨어지는 것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