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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칼럼] 우리 안에희망을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1-02-02 14:14:29

칼럼,이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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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기도가 응답되지 않을 때, 우리의 삶이 벽에 막혀 있을 때, 사람들은 하나님이 왜 나를 돕지 않느냐고 불평을 합니다. “하나님, 왜 나를 돕지 않습니까? 이 고난스런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되어야 합니까?”라고 우리는 주님 앞에 불평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불평하고 회의하면서 하나님은 내 삶을 건설하지 않으시거나 아니면 너무 더디 오신다고 결론을 내려버립니다. 

 

그러나 이 절망의 한복판에서도 우리는 벌떡 일어서서 이렇게 노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니에요. 그가 늦게 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너무 서두르고 있을 따릅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만일 희망을 갖고 고난을 인내하면서 기다리면 하나님의 약속은 내 삶 속에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시퍼렇게 면도를 하면서 자기 삶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며 “하나님은 오실 것이다. 하나님은 내 삶 속에 간섭하실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내 기도를 응답하시고 내 삶을 바꾸실 것이며 내 삶을 하나님의 거룩한 의지로 바꾸시고 말 것이다”라고 고백할 것입니다. 

이 고백은 믿는 사람, 하나님을 기다리는 사람, 희망을 버리지 않는 사람들이 고백하는 고백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앙망하는 삶의 자세인 것입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침같이 그는 오를 것이요.” 사면이 막혀 있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앙망하는 사람들에게 주께서는 날개를 달아 주십니다. 희망을 버리지 않는 사람들에게 주께서는 기적의 날개를 허용하십니다. 사면이 막혀 있다고, 우리는 절망이라고 아니 만민의 영창을 부르면서 마지막 삶의 장을 향해서 걸어가고 있는 피곤한 사람들 사이에서 이 날개를 달고 있는 사람은 하늘을 향해 솟아오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렇게 소리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을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침 같을 것이요.”  

그러므로 믿음의 사람들은 기다리고 준비하는 사람들 입니다. 당신은 내일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내일에 대한 기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준비를 포기했다는 것 무슨 고백입니까? 더 이상 우리에게 기다림이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렇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희망을 갖자마자 그들은 이 준비 앞에 몰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사야 40장 3절 이하의 말씀에 보면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골짜기마다 돋우어 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기가 될 것이요.” 

“준비하라 이 영광스러운 약속의 삶을 준비하라. 하나님이 오시는 대로를 평탄케 하라 주께서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삶을 향해서 주께서 오시는 소리가 들려오지 않습니까? 나의 내일을 준비하시며 내 복된 내일을 창조하시면서 내 삶을 향해서 다가오시는 하나님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준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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