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법률칼럼] 11월 영주권문호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0-11-08 17:17:43

법률,칼럼,케빈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1월 가족 초청 이민, 취업 이민의 영주권문호가 알고 싶습니다.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미 국무부(U.S. Department of State)는 11월의 영주권 문호를 10월 29일 발표하였다. 

11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10월, 11월 두 달 동안 취업 이민의 모든 순위에서 전면 오픈되었다. 반면, 가족 이민의 승인 가능일(Final Action Date)과 접수 가능일(Filing Date)은 모두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모두 동결되었다.

 

취업 이민에서 일시 중단되었던 비성직자 종교이민,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도 재개됐으며, 가족 이민에서는 유일하게 2A 순위의 승인은 계속 오픈됐다.

종교이민의 비성직자와 투자이민의 리저널 센터는 10월에 비자 불능 (Unavailable)으로 고지됐다가 임시예산법안이 확정돼 11월에는 다시 오픈으로 재개됐다.

 

이에 따라 11월 한 달 동안 취업 이민 수속자들은 1순위부터 5순위까지 이민페티션 청원서만 승인받으면 마지막 단계로 영주권 신청서(I-485, Application to Register Permanent Residence or Adjust Status), 노동허가서(I-765, Application for Employment Authorization), 사전여행 허가서(I-131, Application for Travel Document)를 동시 접수해 잇따라 승인받을 수 있게 됐다.

 

반면, 11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 이민의 경우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동결되었다.

미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 이민 1순위는 승인 가능일이 2014년 9월 15일로 동결되었으며, 접수 가능일도 2015년 7월 22일로 동결되었다.

 

2순위 A(영주권자의 배우자, 미성년 자녀)는 승인 가능일이 10월에 이어 오픈됐으며 접수 가능일은 2020년 8월 1일로 동결되었다.

그밖에 2순위 B(영주권자의 성년 미혼자녀)는 승인 2015년 7월 8일과 접수 2016년 5월 1일로 각각 동결되었고, 3순위(시민권자의 기혼자녀)는 승인 2008년 6월 15일과 접수 2009년 6월 1일로 각각 동결되었고, 4순위(시민권자의 형제자매 초청)는 승인 2006년 9월 22일과 접수 2007년 9월 15일로 각각 동결되어 제자리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허니웨이 건강 칼럼] 프로폴리스편 1회 - “프로폴리스, 그게 뭐예요?”
[허니웨이 건강 칼럼] 프로폴리스편 1회 - “프로폴리스, 그게 뭐예요?”

꿀벌이 만든 자연의 방패막, 그 첫 번째 이야기 요즘처럼 날씨가 추워지면, 유난히 목이 따끔거리거나 잔기침이 길어지는 분들이 많습니다.아무래도 환절기엔 몸이 예민해지는 법이지요.이

[애틀랜타 칼럼] 체면을 살려주어라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인격을 존중하고 체면을 살려주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특히 해고와 같은 불쾌한 상황에서도 상대의 실적을 인정하고 자존심을 지켜줌으로써, 원망 대신 감사를 이끌어내고 훗날의 협력 가능성까지 열어두는 현명한 리더십의 사례를 제시한다.

[내 마음의 시] 사랑이라는 이름의 엔진
[내 마음의 시] 사랑이라는 이름의 엔진

이미리(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각자의 마음속에사랑이라는 이름의 엔진 하나달 수 있다면 삐걱이던 오해는천천히 숨을 고르고굳게 멈춰 선 마음은다시 길 위에 오른다 이해는 연료가 되어서

[법률칼럼] 가족 이민의 숨은 리스크

가족 이민 영주권 신청 시 가장 간과하기 쉬운 리스크는 체류 신분의 공백이다. 최근 이민국의 심사 기준이 보수화됨에 따라 과거의 불법 체류 이력이 영주권 거절은 물론 입국 제한이라는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지인의 경험에 의존하기보다 개인의 출입국 및 체류 기록을 면밀히 분석하고, 신청 전 사면 신청 가능성 등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행복한 아침]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II

김 정자(시인 수필가)           시간은 계속 흘러갔고, 시몬은 믿음직한 조수에게 매우 감사하고 있었다. 어느 날 한 부인이 두 아이를 데리고 가게를 찾아왔다. 아이들 중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건전한 의식과 정체성의 확립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건전한 의식과 정체성의 확립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건전한 의식과 정체성의 확립이라는 명제가 사변(수사학)적인 표현으로 들릴 수 있겠지 싶다.삶의 평범한 일상성은 고유한 사유체계의 건전한 의식과

[신앙칼럼] 하나님의 모략의 동참자들(The Identity Of The Participants In God's Conspiracy, 출애굽기Exodus 19:6)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헨리 나우웬은 채워지지 않는 “갈망의 공간(The Empty Space)”의 원인의 최전선에 있는 것은 소위 “결핍중심”에서 온 것이라

[특별기고] "조지아의 안전을 위한 'Fight Back on ICE' 법안을 지지한다.“
[특별기고] "조지아의 안전을 위한 'Fight Back on ICE' 법안을 지지한다.“

미쉘 강(조지아 민주당 하원99 지역구 후보) "ICE 로 인한 비극, 멈춰야 한다"지난 토요일 아침, 우리는 차마 믿기 힘든 비극을 목격했다. 미니애폴리스 보훈병원(VA)에서 환

[삶과 생각] 동남부 한인 상공인 연합회 출범
[삶과 생각] 동남부 한인 상공인 연합회 출범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미주 상공인 총연합회(회장 황병구) 산하 동남부 6개주 한인 상공인 연합회가 출범해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동남부

[추억의 아름다운 시] 광인의 태양

이육사  분명 라이풀 선(線)을 튕겨서 올라그냥 화화(火華)처럼 살아서 곱고오랜 나달 연초(煙硝)에 끄스른얼굴을 가리션 슬픈 공작선(孔雀扇)거칠은 해협(海峽)마다 흘긴 눈초리항상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