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전문가칼럼]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운전 직전 점검해야 할 사항

지역뉴스 | 사설/칼럼 | 2020-04-01 15:15:01

보험,최선호,운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운동하는 사람들은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대체로 스트레칭을 한다. 운동 직전에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에 뻣뻣한 부분이 있으면 풀어주어 본격적인 운동을 할 때 몸의 움직임이 원활하게 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스트레칭을 하면서 혹시 몸의 움직임에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점검하기도 한다. 물론, 운동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아침저녁으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운동하기 전에 전혀 스트레칭을 하지 않은 사람도 있다.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몸에 배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운동을 하기 전에 스트레칭을 하지 않고, 또한 몸을 미리 점검해 보지 않고 운동을 하면 언젠가는 몸에 탈이 나기 쉽다. 자동차 운전도 비슷하다. 차를 운전하기 직전에는 차를 둘러보고 점검하는 것이 좋다. 더구나 장거리를 여행할 때는 사전점검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자동차를 언제 어떻게 점검하는 것이 좋은지 알아보자.

 

우선 운전대를 잡기 전에 운전자의 몸이 운전해도 괜찮은지부터 점검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대부분 사람은 몸을 사전에 점검해 보지 않고 운전을 해도 전혀 문제없지만, 몸이 쇠약한 사람은 운전하기 전에 몸의 상태를 보아 극도로 쇠약함을 느낄 때는 될 수 있으면 운전을 피하는 것이 좋다.

 

그 다음엔 자동차가 운전하는 데 문제가 없는지 알아봐야 한다.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360도 점검해 보는 것이다. 자동차를 운전하려고 자동차 열쇠를 쥐었을 때 우선 자동차를 한 바퀴 빙 둘러 보면서 자동차를 세워 놓은 동안 차량에 문제가 발생한 적은 없었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특히 일터로 나갈 때나 일터에서 오랜 시간 동안 차를 세워 놓았다가 승차를 할 때는 꼭 자동차를 한 바퀴 돌아 보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타이어의 바람이 빠져 있을 수도 있고, 타이어가 펑크나 있거나 타이어에 바람이 적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구멍 났거나 바람이 적은 타이어로 차를 몰고 질주했다가는 매우 위험할 수도 있다. 혹은 누군가가 살짝 내 자동차를 찌그러뜨려 놓을 수도 있다.

 

평소에도 항상 점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겠지만, 특히 장거리 여행을 하기 전에는 기기를 점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안전 운전 수칙을 잘 지키고 운전 기술이 능숙하다고 해도 자동차 자체의 상태가 좋지 못하면 길에서 멈추어 버리거나, 심지어 자동차 사고로도 이어질 수도 있다. 그리고 자주 자동차의 기기를 점검해 봄으로써 문제가 작을 때 미리 수리하여 문제가 커져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을 미리 방지할 수 있어 좋다. 우선 브레이크에 신경 써야 한다.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평소와는 다른 소리가 나면 서비스를 받아 보아야 한다. 자동차에 있는 각종 라이트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해 보는 것이 좋다. 평소에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후드(보닛)를 열고 몇 가지 점검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 엔진 오일, 트랜스미션 오일, 냉각 부동액, 브레이크 오일, Power Steering 오일 등은 충분히 있는지 확인하여 충분치 않으면 미리 조치하여 채워 넣던가 서비스를 받도록 해야 한다. 배터리에 부식된 곳은 없는지로 살펴 보는 것이 좋다. 

 

과학이 급속히 발달하면서 운전을 위한 주변 기기도 덩달아 눈부신 발전 했다. 특히 스마트 폰을 이용하면 누구나 Navigation을 할 수 있다. 평소에 출근하거나 자주 다니던 길이라고 하더라도 차량을 출발하기 전에 스마트 폰으로 Navigation으로 가려고 하는 길을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사고가 발생하거나 교통량이 많아 교통체증이 생기는 도로 상황을 스마트 폰으로 미리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교통체증이 생긴 도로를 피해 다른 길로 돌아가는 것이 훨씬 유리해지는 것이다.

 

운전 직전 점검을 생활화하여 안전운전을 도모함으로써 사고를 줄이고 보험을 쓸 일과 몸이상할 일을 피하는 것이 유리하다 하겠다.

 

 (보험 전문인 최선호 770-234-4800)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어른  다움의 서사

김 정자(시인 수필가)     나이가 들어간다는 말은 내 보이기 싫은 것들이 늘어난다는 말과 동의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주름살, 흰머리, 아집, 애착이 은근히 자리 잡기 시작하

[신앙칼럼] 다볼산의 기적 예수 (The Miracle of Mount Tabor, Jesus : 마태복음Matthew 17:1~1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1. [도입] 붉은 흙 위에 울리는 나지막한 음성앨라배마의 뜨거운 태양 아래, 버려진 돌조각들로 평생 기도의 정원(아베 마리아 그로토)을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삶의 균형을 찾는 지혜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삶의 균형을 찾는 지혜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삶의 균형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라는 물음에 앞서 삶의 모든 영역에 불균형으로 질서가 없음을 경험한다. 인간관계의 불협화음에서 파생되는 무질서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9)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9)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과다지급금 회수, 당신의 ‘작은 실수’를 대하는 쇼셜시큐리티의 변화” 천경태 (금융전문가)  공식 발표일: 2026년 5월 11일 (자료 출처: SSA 감사

[삶과 생각] 소아암 병동의 아이들!
[삶과 생각] 소아암 병동의 아이들!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에모리 의과대학 종신 명예교수이자 소아암 전문 의학박사인 문학평론가 아혜 김태형 시인의 글을 읽고 고약한 소아암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의

[추억의 아름다운 시] 밤의 이야기

조병화 고독하다는 건아직도 나에게 소망이 남아 있다는 거다소망이 남아 있다는 건아직도 나에게 삶이 남아 있다는 거다삶이 남아 있다는 건아직도 나에게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거다그리움

[수필] 묵묵히 곁을 지키는 일
[수필] 묵묵히 곁을 지키는 일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칠십 대 초반의 한 할머니가 남편을 여의었다. 지금까지 전기요금 내는 일조차 손수 해본 적이 없던 할머니는 매일 아침 남편의 묘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의 Personal Property란 무엇인가?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의 Personal Property란 무엇인가?

최선호 보험전문인 ‘세간살이’라는 말은 집안에서 사용하는 온갖 물건을 뜻한다. 냉장고, 세탁기, 소파, 침대, TV 같은 큰 물건부터 옷, 그릇, 컴퓨터, 전자제품까지 모두 포함된

[애틀랜타 칼럼] 용서의 힘

이용희 목사 “너의 원수로 인하여 난로의 불을 뜨겁게 지피지 말라. 오히려 그 불이 너 자신을 불태울 것이다.” 셰익스피어의 말입니다.분노하는 사람은 그 분노로 인하여 자신을 잃을

[박영권의 CPA코너] 투자금인가, 빌려준 돈인가?(세법과 회계 기준에서 바라본 동업 자금의 성격)
[박영권의 CPA코너] 투자금인가, 빌려준 돈인가?(세법과 회계 기준에서 바라본 동업 자금의 성격)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미국 한인사회에서는 가족이나 지인끼리 사업을 시작하면서 계약서 없이 자금이 오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사업이 예상과 달리 진행되거나 상황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