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전문가 칼럼 – 강지연의 100세 시대] 푸드 스탬프 (SNAP, Food Stamp)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7-12-29 19:19:13

칼럼,강지연,조이너스,푸드스탬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푸드 스탬프로 알려져 있는 보충 영양 지원 프로그램(Supplemental Nutritional Assistance Program, 이하 SNAP)은 정부가 가난한 가족에게 식품을 살 수 있는 돈을 보조하는 제도다. SNAP은 연방 정부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이지만 각 주마다 푸드 스탬프 자격 요건에 대한 요구 사항이 다르다. 

이 혜택을 받으려면 양식을 작성하고 SNAP 프로그램 자격을 증명하는 다양한 서류-사회 보장 번호, 거주 증명 및 소득 증명, 의료비 또는 부양비 등-를 제공해야 한다. 조지아 주 푸드 스탬프 요건을 충족하는 신청자는 각 카운티에 소재한 가정 및 아동 서비스국(DFCS)에 신청서를 직접 제출할 수 있다. 

수혜 자격은 푸드 스탬프 신청인의 전체 가구 소득 수준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들어, 현재 1 인 가구의 최대 총 월 수입은 1,276 달러(저소득층 130% 수준)이지만 8 인 가구의 경우 4,430 달러로서 정확한 액수는 가구 수와 해에 따라 다르다. 또한, 공제액으로 청구할 수 있는 많은 비용이 있어 수입이 같더라도 조정 금액에 따라 받게 되는 금액은 달라질 수 있다. 

나이에 제한은 없지만, 건강하고 다른 면제 대상이 아닌 18 세에서 59 세 사이의 사람들은 중등 교육, 구직 세미나, 지역 사회 봉사 또는 기타 유사한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또한 건강한 근로 연령의 신청자는 일자리가 있어야 자격이 주어진다. 물론, 아동이나 노인에게는 의무 사항이 없으며, 6 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신청자는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할 필요가 없다. 또한 장애가 있는 보호자, 임신한 지 4 개월 이상 된 여성, 장애가 있거나 건강 문제로 세미나 참석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은 예외가 된다.

푸드 스탬프 신청시 준비할 서류는 시민권자의 경우 여권, 시민권 증서, 출생신고서 중 하나, 5년 이상 영주권자인 경우 영주권, 조지아주 운전면허증 또는 조지아 아이디 카드(시니어)이며, 모든 가족의 소셜 카드, 집 렌트나 모기지 계약서 또는 지불 영수증, 최근 한달 수입 증명서, 유틸리티 고지서(전기, 가스, 물, 인터넷 등), 소유 차량의 페이먼트 또는 보험, 최근 한달 은행 명세서 등이다. 

신청서는 DFCS를 직접 방문하거나 웹사이트(dfcs.georgia.gov/food-stamps)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신청서를 제출하면, 사무실에서 바로 인터뷰하거나 이후에 전화 또는 가정 방문을 통해 인터뷰를 하게 된다. 

푸드 스탬프를 제출한 이후 승인이 나기까지 기간은 평균 30일이 걸리지만, 수입이 전혀 없거나 아주 낮은 상황이라면 7일 안에 승인이 날 수 있다. 승인이 되면, 신용카드처럼 생긴 EBT 카드를 받게 되는데, 매달 입금되는 지원금으로 음식이나 식물(음식을 자라게 하는)을 살 수는 있지만, 술, 담배, 생활용품, 약, 비타민, 애완동물 음식이나 음식이 아닌 물건을 사는 데는 사용할 수 없다. 

푸드 스탬프는 매년 갱신을 해야 하며, 이를 위한 안내장을 미리 수령하게 되므로, 이에 바로 회신하는 것이 좋다. 갱신일을 놓치면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으므로, 갱신일에 주의해야 한다. 877-423-4746로 전화하면 한국어 통역을 요청할 수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삶이 머무는 뜰] 사랑의 숨결이 깃든 인생의 그림자

조연혜 눈여겨보지 않으면 알아채기 힘들지만 우리의 존재를 잘 말해주는 것, 때론 자신이 가늠하는 것보다 크고 깊게 주위를 물들이는 것, 나는 그것을 ‘인생의 그림자’라 부르고 싶다

[신앙칼럼] 5대 은혜, 5대 전화위복(轉禍爲福)의 대모략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The Grand Conspiracy of the Five Great Blessings and the Five Great Turnaro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5)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5)

“장애 혜택 심사, 더 빠르고 공정해지려면 절차를 알아야 한다” 천경태 (금융전문가) 공식 발표일: 2026년 4월 15일 (자료 출처: Social Security Adminis

[삶과 생각] 영, 호남 화합의 꽃
[삶과 생각] 영, 호남 화합의 꽃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전라남도에 있는 대나무 정원 담양에 영·호남 AKUS 회원들이 모여 지난해 영·호남 화합의 꽃을 심은 것을 더욱 열심히 가꾸고 뿌리기

[내 마음의 시] 꽃밭에서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내가꽃을  가꾸는 줄 알았는데꽃들이 남몰래  나를가꾸네 수많은  겉치레변덕 스런 내마음 꽃밭에선  애가 왜이리 부끄럼 뿐잉하찮은 작은 여인인지 몰

[수필] 내 인생의 가장 찬란한 봄날
[수필] 내 인생의 가장 찬란한 봄날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계획했던 은퇴를 실행에 옮겼다. 얼마 전 여든 중반의 선배와 전화를 하던 중에 그 소식을 전하자, 아직은 돈을 더 벌어야 하는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Home과 House, 같은 ‘집’이지만 다른 의미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Home과 House, 같은 ‘집’이지만 다른 의미

최선호 보험전문인 우리 속담에 “백마 엉덩이나 흰말 궁둥이나”라는 말이 있다. 겉으로 보면 같은 말인데 표현만 다를 뿐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언어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비슷해 보이

[애틀랜타 칼럼] 인내와 노력 이것이 천재의 참뜻

이용희 목사 사람들은 종종 자신에게는 천부적인 재능이 없기 때문에 크게 성공하지 못한다고 한탄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천재로 불리는 사람들의 본질을 몰라서 하는 소리입니다. 또

[법률칼럼] OPT 이후, 미국에 남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전략’이다

케빈 김 법무사 2026년 현재, 미국 유학생 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착각은 이것이다. “OPT만 받으면 일단 버틸 수 있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지금 구조는 완전히 다르다. OPT

[행복한 아침] 누구세요, 저를 아세요

김 정자(시인 수필가)       서로를 Best Friend Forever라 불러주는 친구가 세상 없는 심각한 얼굴을 하고 말없이 물끄러미 쳐다보기만 하고 있다. 전에 없던 표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