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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칼럼] 지금 내게 이 산지를 주소서(2)(Now Give Me This Hill Country, 수 Jos.14:6-12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7-08-11 19:19:13

방유창,칼럼,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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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시여, 저 산지를 내게 주소서. 내가 가서 그들을 쫓아내리다." 팔십 오 세의 갈렙은 지금 이렇게 청하고 있습니다. 그는 노인이지만 스스로 말한 것처럼 전쟁이나 출입에 건강하다고 자신 있게 말하고 있습니다. 육체, 정신, 신앙, 인격이 건강했습니다. 이 건강은 그의 헌신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헌신적인 사람이 건강합니다.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 잘 알고 거기에 정열을 기울입니다. 건강의 바탕이 그의 헌신에 여섯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적극적인 헌신입니다. 언제나 저 먼 미래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러하기에, 그는 부정적으로 본 일이 없습니다. '가나안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밥이다. 우리에게 주신 것이기에 얻을 수 있다(민14:9,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갈렙은 적극적으로 내다보았습니다. 이것은 자신을 스스로가 과소평가하는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과 정반대입니다. 과소평가의 측면을 전문용어로 "Grasshopper Complex"라 합니다. 소위 메뚜기 콤플렉스입니다. 적극적인 사람 갈렙의 비전을 "Big Dream Vision"이라 합니다. 적극적인 사람입니다. 

둘째, 희생적인 헌신입니다. 생명은 이미 하나님께 바친 바입니다. 살거나 죽거나 전혀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셋째, 온전한 헌신입니다. 본문 8절, 9절, 14절에서 거듭거듭 말씀합니다. “온전히 좇았으므로” “온전히 좇았은즉” “온전히 좇았음이여” - 이것입니다. 온전한 헌신(Full Commitment)입니다. 이러한 사람이었기에 그는 강건할 수 있었습니다. 그의 마음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변함이 없었습니다. 이것이 강건의 비결이었습니다. 깊이 생각할 것입니다. 이론을 위한 용기가 아닙니다. 실천을 위한 용기입니다. 앞을 못 보는 것과 앞을 보는 차이가 바로 여기에서 나옵니다. 서로를 하나의 감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감각을 초월하여 지혜를 추구하는 상상력과 용기로써 서로 사용할 수 있는 지침이 될 수 있습니다.

현대인의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말함에는 용기가 있으나 행동함에는 용기가 없습니다.’ 이것은 바로 '무기력(enervation)'에서 나온 것입니다. ‘자기실망', '자기불신’, ‘자만’, ‘교만’에서 표출된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그 약속을 믿고 과거와 미래에도 신앙적 용기로 임해야 할 것입니다. 

이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남보다 30분 일찍 일어난 사람이 아닙니다. 통계적으로 3시간이나 일찍 일어난 사람들입니다. 늦잠 자고 건강한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한 시간 한 시간이 얼마나 소중합니까? ‘무사안일(無事安逸)’이 아니라, ‘이환위리(以患爲利)’의 정신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어떤 어려움도 없기를 기대하기보다, 비록 위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할지라도, 그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용기와 도전정신, 이것이 갈렙이 추구한 용기의 모토(motto)였습니다.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헤브론을 정복할 것입니다. 저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 신앙의 가능성(Possibility of Faith)입니다. 이 용기는 바로 신앙에 있습니다. 순전한 헌신, 여기에 승리의 생활과 경건함이 함께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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