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삶과 생각] 사라 박 시의원 후보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5-09-22 18:31:55

지천( 支泉) 권명오,삶과 생각,사라 박 시의원 후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지난 9월 16일 사라 박 후보 후원행사가 성황리에 끝났다는 기쁜 소식이다.  필자는 그 당시 교통사고로 차가 토잉이 되고 상황이 복잡해 참석치 못해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다. 

1.5세인 사라 박 후보는 수십년간 역량을 갈고 닦고 노력해온 경험을 적극 펼치고 보다 더 훨씬 살기 좋은 둘루스 시 시정을 이끌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자랑스럽고 훌륭한 결정이다. 우리는 적극 사라 박 후보를 후원하고 투표를 해 그가 큰 표차로 당선될 수 있도록 동포들이 힘을 합쳐야 될 것이다. 그리고 박 후보가 둘루스 시와 조지아와 미국을 위한 훌륭한 스타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야 될 것이다.  

우리 이민 1세들은 1.5세와 후세들을 돕고 후원해야 될 책임과 의무가 있다. 하지만 자격 미달인 후보를 동포라고 무조건 돕고 후원하고 투표를 하면 큰 잘못이다. 왜냐하면 선출 직 공인들은 우리를 대표하는 얼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라 박 후보는 충분한 실력과 능력을 갖춘 후보다. 필자는 사라 박 후보와 친분은 전혀 없지만 그동안 한인사회는 물론 미국사회를 위해 봉사를 해 왔으며 미 정부 산하 기관에서도 열심히 활동하면서 노력해 온 후보다. 

그동안 필자가 수많은 행사를 통해 사라 박 후보가 행사 현장에서 열심히 봉사하면서 궂은일을 솔선수범하는 것을 보아왔다.  그 때문에 필자의 사견으로는 사라 박 후보가 훌륭히 의정활동을 펼치고 동포들의 위상을 높이고 미국을 빛낼 후보라고 생각한다.  사라 박 후보는 훌륭한 어머니이고 가정주부다. 그리고 부군 역시 차세대 리더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으며 양가 부모들 또한 한인사회와 미국을 위해 말없이 돕고 노력하고 있는 분들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고 콩 심은 데 콩이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난다.  

사라 박 후보는 우리의 훌륭한 1.5세다. 하지만 선거 결과는 예측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동포들이 적극 후원하고 투표를 하고 모두 다 힘을 합쳐야 된다. 치열한 선거전은 시작됐다. 본인은 말할 것도 없지만 동포들도 적극 나서야 된다.  자신의 이해관계가 없다고 외면하지 말고 적극 돕고 후원해야 된다. 그리고 이민 1세들의 분열로 1.5세와 후세들이 피해를 당하게 해서는 절대 안 될 것이다.  후세들은 이민 1세들의 이해관계와 분열에 개입하지 말고 정의롭고 중립적인 공정한 실력으로 미래를 펼쳐야 될 것이다.  이민 1세들은 1.5세들과 후세들에게 내 뜻을 따르라는 그릇된 사고방식을 강요하면 안 될 것이다.  

그런 목적으로 후보들을 돕고 후원하면 그들이 훌륭한 리더가 될 수가 없다. 사라 박 후보는 그동안 배우고 경험한 실력을 발휘해 당선은 물론 훌륭한 코리언 아메리칸 지도자가 되기 바란다. 

조국의 그릇된 정치문화를 배격하고 정의롭게 조국과 동포사회와 미국을 위한 정치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해야 될 것이다. 보수, 진보, 우파와 좌파에 대한 이해관계를 떠나 소신껏 공인의 길을 헤쳐 나가도록 하자. 그리고 약자를 위하고 정의롭고 공의 롭게 동포사회와 조국과 미국을 위해 활약할 수 있는 훌륭한 스타가 되게 하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II

김 정자(시인 수필가)           시간은 계속 흘러갔고, 시몬은 믿음직한 조수에게 매우 감사하고 있었다. 어느 날 한 부인이 두 아이를 데리고 가게를 찾아왔다. 아이들 중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건전한 의식과 정체성의 확립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건전한 의식과 정체성의 확립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건전한 의식과 정체성의 확립이라는 명제가 사변(수사학)적인 표현으로 들릴 수 있겠지 싶다.삶의 평범한 일상성은 고유한 사유체계의 건전한 의식과

[신앙칼럼] 하나님의 모략의 동참자들(The Identity Of The Participants In God's Conspiracy, 출애굽기Exodus 19:6)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헨리 나우웬은 채워지지 않는 “갈망의 공간(The Empty Space)”의 원인의 최전선에 있는 것은 소위 “결핍중심”에서 온 것이라

[특별기고] "조지아의 안전을 위한 'Fight Back on ICE' 법안을 지지한다.“
[특별기고] "조지아의 안전을 위한 'Fight Back on ICE' 법안을 지지한다.“

미쉘 강(조지아 민주당 하원99 지역구 후보) "ICE 로 인한 비극, 멈춰야 한다"지난 토요일 아침, 우리는 차마 믿기 힘든 비극을 목격했다. 미니애폴리스 보훈병원(VA)에서 환

[삶과 생각] 동남부 한인 상공인 연합회 출범
[삶과 생각] 동남부 한인 상공인 연합회 출범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미주 상공인 총연합회(회장 황병구) 산하 동남부 6개주 한인 상공인 연합회가 출범해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동남부

[추억의 아름다운 시] 광인의 태양

이육사  분명 라이풀 선(線)을 튕겨서 올라그냥 화화(火華)처럼 살아서 곱고오랜 나달 연초(煙硝)에 끄스른얼굴을 가리션 슬픈 공작선(孔雀扇)거칠은 해협(海峽)마다 흘긴 눈초리항상

[수필] 잠시, 멈춤
[수필] 잠시, 멈춤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갑자기 찾아온 추위가 도시의 움직임을 얼려 버렸다. 창밖 풍경은 잿빛 하늘 아래 얼음 서리와 고드름뿐, 사람들은 저마다의 요새로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메디케어 어드밴티지와 메디갭, 무엇이 더 좋은가?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메디케어 어드밴티지와 메디갭, 무엇이 더 좋은가?

최선호 보험전문인  메디케어에 처음 가입하는 많은 분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메디케어 어드밴티지(Advantage, Part C)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메디갭(

[애틀랜타 칼럼] 질책을 하되 반발심이 없도록 하라

타인의 과오를 지적하기에 앞서 진심 어린 칭찬으로 상대의 마음을 여는 자세가 중요하다. 캘빈 쿨리지 대통령의 비서 관리법과 W. P. 고우의 자재 조달 성공 사례는 직접적인 항의보다 상대에 대한 공감과 배려가 더 강력한 설득의 도구가 됨을 보여준다. 진심이 통하면 어떤 어려운 협상도 유쾌하게 해결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내 마음의 시] 흰 눈, 그대여 White Snow, My dear
[내 마음의 시] 흰 눈, 그대여 White Snow, My dear

송원( 松 園 ) 박 항선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내가 충분한 세상과 시간을 갖고 있다면눈이여.. 이 순수한 천진함을 기뻐함이  죄가 되지 않으리 가만히 나가 어디부터 밟을까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