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칼럼] 목표가 있어야 행운도 있다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5-08-20 08:48:11

애틀랜타 칼럼, 이용희 목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용희 목사

 

행운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것은 인생이란 커다란 지도에 뿌려져 있습니다. 

 

당신이 아직도 행운을 잡지 못한 것은 명확한 인생의 지도를 갖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자신의 목표나 진로를 정하지 않고서는 사소하고 무관해 보이는 행운의 기회 조차도 잡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확고한 목적이 있는 사람에게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 행운은 한번 손에 잡히면 또 다른 행운을 몰고 옵니다. 따라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언제나 행운과 함께 있는 사람입니다. 

행운이란 어디서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시간과 장소 사람이 일치해야만 눈에 뛰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런 목적도 없이 허송 세월 하는 사람들이 모르고 지나치는 일들은 도처에 널려 있습니다. 따라서 이 무수한 행운들이 당신 일을 스쳐 지나갈 때 재빨리 붙들어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것은 물론 과감한 시도와 모험 속에서 실현됩니다. 

발명왕 에디슨은 어린 시절 다트로이트 행 열차의 신문팔이 소년 이었습니다. 그가 훗날 위대한 발명왕이 된 것은 그 때 우연히 접한 행운을 놓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목표에 이용하였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에디슨은 신문 한 묶음을 끼고 열차의 식당칸으로 들어섰을 때 그런데 멋진 복장의 신사가 그를 불렀습니다. “꼬마야. 네가 가지고 있는 게 뭐니. 신문입니다. 몇 장이니. 서른네 장 입니다. 그럼 몽땅 창 밖으로 내던져” 에디슨이 그 말이 무슨 뜻인지 몰라 머뭇거리자 그 신사가 다시 말했습니다. “창 밖으로 내 던지란 말이야. 신문 값은 내가 다 주마” 에디슨은 그 말을 믿고 창 밖으로 신문 꾸러미를 집어 던졌습니다. 그러자 신사는 하인을 시켜 신문 값을 주었습니다. 에디슨은 어리둥절 했습니다. 이렇게 쉽게 신문을 다 팔아 보기에는 처음이었습니다. 

신기한 마음에 에디슨은 그 신사를 시험해 보기로 작정 했습니다. 잠시 후 에디슨은 양손에 잡지를 가득 끼고서 식당칸에 들어섰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 신사가 다시 불렀습니다. “꼬마야. 그게 다 뭐야. 잡지책 입니다. 그럼 다 집어 던져버려라 내가 돈을 줄께” 그리고는 신사는 또 다시 하인을 시켜 그 잡지 값을 한 푼의 에누리도 없이 몽땅 지불해 주었습니다. 에디슨은 신이 났습니다. 이 신사는 자신이 로마 황제라도 되는 양 통쾌한 기차 여행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운명의 신은 신사와 에디슨을 열차라는 공간에서 만나게 해 주었습니다 신사의 즐거운 장난에 에디슨은 조연으로서 순종만 하였고 지금까지 벌지 못했던 돈을 벌게 되었습니다. 

에디슨은 또 다시 소설책을 가득 안고 식당칸으로 들어갔습니다. 낑낑대며 통로를 걸어가는 그에게 또 다시 행운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꼬마야 그건 또 뭐야. 소설 책입니다. 그럼 다 집어 던져버려라” 에디슨은 이렇게 번 돈으로 몽 땅 책을 샀습니다. 그리하여 전기공학. 전자공학 등 자신이 배우고 싶었던 지식들을 그 행운으로 모조리 습득할 수가 있었습니다. 

헨리 포드가 자동차를 처음 만든 것은 디트로이트 에디슨 회사에서 일하고 있을 때 였습니다. 그는 말 없는 마차. 즉 자동차를 만들어 보았지만 자신의 그것을 상품화 할 수 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때 마침 애틀랜타에서 전등회사의 모임이 열렸는데 토마스 에디슨과 디트로이드 에디슨 회사의 대주주 한 사람이 나란히 앉아 있었습니다. 그 모임에는 헨리 포드 역시 참석을 했습니다. 그 때 에디슨은 말 없는 마차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대 주주가 에디슨에게 농담처럼 말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아주 재미있는 사람이 참석을 했습니다. 그는 가솔린으로 움직이는 말 없는 마차를 만들었는데 아침마다 디트로이드에 있는 말과 유모차들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사람이 만든 차는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움직이는데 정말 재미있는 구경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어쨌던 그는 자신이 만든 말 없는 마차를 타고 공장을 오가곤 한답니다. 이 말을 들은 에디슨은 깜짝 놀랐습니다. 말 없는 마차가 움직인다니… 그는 즉시 포드를 불러 옆자리에 앉히고 자동차에 대해서 여러가지를 물어 보았습니다. 

포드는 이 위대한 발명왕이 자신의 자동차에 관심을 보이자 천군마를 얻은 듯이 절로 힘이 솟아났습니다. 

에디슨은 헨리 포드의 입에서 나오는 자동차의 기계 구조며 구동원리 등 세세한 말 한마디를 감동적으로 듣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포드의 설명이 끝났을 때 에디슨은 주먹으로 책상을 두드리며 말했습니다.”정말로 좋습니다. 포드 씨.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연구를 멈추지 마십시오. 반드시 성공 할 것입니다. 이런 격려를 들은 포드는 큰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자동차 왕 포드는 이렇듯 우연한 기회에 격려를 듣고 자신의 오랜 꿈을 현실화 시킬 수 잇는 용기를 얻게 되었던 것입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II

김 정자(시인 수필가)           시간은 계속 흘러갔고, 시몬은 믿음직한 조수에게 매우 감사하고 있었다. 어느 날 한 부인이 두 아이를 데리고 가게를 찾아왔다. 아이들 중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건전한 의식과 정체성의 확립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건전한 의식과 정체성의 확립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건전한 의식과 정체성의 확립이라는 명제가 사변(수사학)적인 표현으로 들릴 수 있겠지 싶다.삶의 평범한 일상성은 고유한 사유체계의 건전한 의식과

[신앙칼럼] 하나님의 모략의 동참자들(The Identity Of The Participants In God's Conspiracy, 출애굽기Exodus 19:6)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헨리 나우웬은 채워지지 않는 “갈망의 공간(The Empty Space)”의 원인의 최전선에 있는 것은 소위 “결핍중심”에서 온 것이라

[특별기고] "조지아의 안전을 위한 'Fight Back on ICE' 법안을 지지한다.“
[특별기고] "조지아의 안전을 위한 'Fight Back on ICE' 법안을 지지한다.“

미쉘 강(조지아 민주당 하원99 지역구 후보) "ICE 로 인한 비극, 멈춰야 한다"지난 토요일 아침, 우리는 차마 믿기 힘든 비극을 목격했다. 미니애폴리스 보훈병원(VA)에서 환

[삶과 생각] 동남부 한인 상공인 연합회 출범
[삶과 생각] 동남부 한인 상공인 연합회 출범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미주 상공인 총연합회(회장 황병구) 산하 동남부 6개주 한인 상공인 연합회가 출범해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동남부

[추억의 아름다운 시] 광인의 태양

이육사  분명 라이풀 선(線)을 튕겨서 올라그냥 화화(火華)처럼 살아서 곱고오랜 나달 연초(煙硝)에 끄스른얼굴을 가리션 슬픈 공작선(孔雀扇)거칠은 해협(海峽)마다 흘긴 눈초리항상

[수필] 잠시, 멈춤
[수필] 잠시, 멈춤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갑자기 찾아온 추위가 도시의 움직임을 얼려 버렸다. 창밖 풍경은 잿빛 하늘 아래 얼음 서리와 고드름뿐, 사람들은 저마다의 요새로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메디케어 어드밴티지와 메디갭, 무엇이 더 좋은가?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메디케어 어드밴티지와 메디갭, 무엇이 더 좋은가?

최선호 보험전문인  메디케어에 처음 가입하는 많은 분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메디케어 어드밴티지(Advantage, Part C)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메디갭(

[애틀랜타 칼럼] 질책을 하되 반발심이 없도록 하라

타인의 과오를 지적하기에 앞서 진심 어린 칭찬으로 상대의 마음을 여는 자세가 중요하다. 캘빈 쿨리지 대통령의 비서 관리법과 W. P. 고우의 자재 조달 성공 사례는 직접적인 항의보다 상대에 대한 공감과 배려가 더 강력한 설득의 도구가 됨을 보여준다. 진심이 통하면 어떤 어려운 협상도 유쾌하게 해결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내 마음의 시] 흰 눈, 그대여 White Snow, My dear
[내 마음의 시] 흰 눈, 그대여 White Snow, My dear

송원( 松 園 ) 박 항선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내가 충분한 세상과 시간을 갖고 있다면눈이여.. 이 순수한 천진함을 기뻐함이  죄가 되지 않으리 가만히 나가 어디부터 밟을까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