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철(BALSER TOWER 보석줍기 회원)
하늘을 보면서
별 하나 나 하나
반짝 반짝 꽃밭에
내마음 뜨겁게
가난해 진다
내 작은 몸이 버거워
눈물 흐를 수록
그 넓은 꽃밭에 앉아
영혼의 호흡소리
음악이 되어 돌아온다.
너와 나와 속삭이는 이 마음
먼 훗날
별만이 나는 나의 꽃 이야기를
비행 접시 접어 날리고 싶다
보석줍기,이세철, 속삭이는 나의 별
하늘을 보면서
별 하나 나 하나
반짝 반짝 꽃밭에
내마음 뜨겁게
가난해 진다
내 작은 몸이 버거워
눈물 흐를 수록
그 넓은 꽃밭에 앉아
영혼의 호흡소리
음악이 되어 돌아온다.
너와 나와 속삭이는 이 마음
먼 훗날
별만이 나는 나의 꽃 이야기를
비행 접시 접어 날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