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수지 (BALSER TOWER 보석줍기 회원)
유월입니다.
오월은 뒤로 물러 나고
장미꽃 향기 그윽한
장미의 풍성한 계절을 만난다
누구 든지
새벽을 뚫고 피어나는 물 안개를 바라보며
세상이 얼마나 신비하며
내일의 소박한 꿈을 만난다.
지난밤 천둥 번개 되며
퍼붓듯 내린 굵은 비로
세상이 잠시 정지된 둣 침묵 속에서
무력한 삶의 두려움을 만난다.
새벽이 찾아 오면
지난 밤 강풍 비바람도
삶 속에 녹아 내리고
장미 꽃 송이 송이 꽃망울 터트림을 만난다.







![[수필] 빈 잔으로는 누구의 갈증도 채울 수 없다](/image/292537/75_75.webp)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서브디비전 주택, 편리함 뒤에 숨은 규칙과 보험의 차이](/image/292539/75_75.webp)
![[독자기고] 저물어 가는 미 제국의 패권](/image/292439/75_75.webp)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3)](/image/291959/75_75.webp)
![[삶과 생각] 미쉘 강 후보](/image/292344/75_7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