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신앙칼럼] 큰 구원(The Great Salvation, 히브리서Hebrews 2:1-4)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5-02-13 08:23:54

신앙칼럼,방유창 목사 혜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좋은 미래, 좋은 영향, 좋은 인생>은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선호하는 인생의 바람직한 큰 그림입니다. 그런데, 이 훌륭한 그림의 걸림돌이 있습니다. 이것을 우주라는 큰 그림으로 그릴 때 우리의 눈과 마음을 편협하게 하는 이 걸림돌은 제거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큰 그림을 그리도록, 믿음의 관점을 크게 바라보도록 히브리서 2:3은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폴로 7호선 우주 비행사, 돈 아이셀(Donn F. Eisele)은 이 걸림돌의 정체는 <평면적인 시각의 견해>임을 밝혔습니다. “지구에 있는 인간은 결국 지구 표면에 찰싹 달라붙어 있을 뿐이며, 사물을 평면적으로 밖에 볼 수 없다. 평면적으로 보는 한 평면적인 차이점만 자꾸 눈에 뛴다.” 

성경은 거시안적인 관점에서 구원을 바라보도록 하나님의 구원을 <큰 구원(The Great Salvation)>이라 말씀하십니다. 성경의 모든 부분을 <하나님의 큰 구원(God’s Great Salvation)>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좋은 미래, 좋은 영향, 좋은 인생>이라는 큰 그림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왜 큰 구원인가?’ 큰 구원의 원 그림의 주체가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예수님의 존재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이 큰 그림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창조역사에 함께 동참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이셨습니다(창 1:1). 그런데, 큰 구원의 구주 예수님이 되시고자 천사보다 못한 땅의 사람으로 오신 것입니다(시 8:5). 히브리서 2장은 예수님을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구원의 역사를 직접 펼치시고 직접 말씀하신 장본인이심을 등한히 여기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의 모든 진리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입니다(마 4:4). 그래서 천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구원의 임재를 율법으로 이룬 것이 구약이라면 천사보다 더 높으신 구주 예수님이 이루신 구원은 천사를 통하여 이룬 구원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차원높은 구원이기에 “큰 구원”이라는 하나님의 큰 그림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큰 그림을 그리라!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지 말라! 이것은 동일한 맥락의 하나님의 큰 도전입니다. 

현하의 현실의 심각한 문제는 이 큰 그림, 큰 구원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니라”(히 2:1). 예수님의 큰 구원은 곧 “은혜의 복음”입니다. 예수님의 큰 구원은 예수님이 성육신하셔서 이루신 피 맺힌 십자가의 고난을 통해서 이루신 구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직접 전하신 복음, 예수님이 몸소 이루신 구원의 결정체인 <큰 구원(The Great Salvation)>을 무시하거나 소홀히 하면 구원의 반열에서 이탈되어 표류하게 된다고 성경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복음과 구원에 무관심하고 소홀히 여긴 결과는 결코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심판으로 그 댓가를 지불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그 보응을 피하리요?”(히 2:3). 그러므로, 편협된 평면적인 관점에서 벗어나려면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어야 합니다. 차이점의 관점으로보게 되는 편협한 시야는 오직 예수님의 말씀으로 믿음의 관점을 바꿀 때 큰 구원을 이룬다고 말씀하십니다(히 2:3,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큰 그림의 큰 구원을 이루려면 오직 성령으로 믿음의 관점을 바꿀 때만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십니다(히 2:4, “성령이 나누어 주신 것으로써 그들과 함께 증언하셨느니라”). <좋은 미래, 좋은 영향, 좋은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리는 <큰 구원의 복된 크리스천>. 이 분명한 길을 가려면 우리는 말씀이 주는 큰 그림을 그려야 할 것입니다.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지 말라!”(히 2:3). 오 하나님, 헛된 교만도 공허한 자만심도 하나님 앞에서는 다 내려놓을 수 있는 큰 구원의 성도,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한 참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큰 구원의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2026년, 추방은 ‘단속’이 아니라 ‘시스템’이다

케빈 김 법무사  2026년을 향해 가는 미국 이민 환경에서 ‘추방(Deportation)’은 더 이상 예외적인 사건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추방을 거리 단속이나 갑작스러

[행복한 아침] 책 읽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지난 1월 17일  외신 매체 ‘The Miller’ 에서 치매 예방에 도움되는 간단한 습관이 안내  되었다. 뇌 기반 건강 솔루션 기업 창립자이자 신경

[신앙칼럼] 영혼의 감탄사,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 The Soul's Exclamation, 시편Psalm  2:1~12)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토마스 아퀴나스는 “사랑이란 사랑하는 대상을 간절히 생각할 때 태어나는 것이다. 사랑은 지식을 따른다.” 이 대명제로 2026년 ‘재의

[한방 건강 칼럼] 접지(Earthing, 어싱), 자연과 연결되는 작은 습관
[한방 건강 칼럼] 접지(Earthing, 어싱), 자연과 연결되는 작은 습관

최희정 (동의한의원 원장) 소화기 질환 한방치료 칼럼에 앞서 접지에 관한 칼럼을 먼저 소개 시켜 드립니다. 한의학은 오래전부터 사람을 자연의 일부로 바라보아 왔습니다. 인체는 하늘

[추억의 아름다운 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상화 지금은 남의 땅―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가르마같은 논길을 따라 꿈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 입술을 다문 하늘아

〈수필〉우리에게 불행해질 권리는 없다
〈수필〉우리에게 불행해질 권리는 없다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삶의 귀중함을 뼈저리게 느꼈던 순간이 있었다. '암'이라는 날 선 선고를 받던 그날, 나는 텅 빈 머릿속을 떠다니던 죽음의 공포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65세 미만 장애로 메디케어에 들어간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들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65세 미만 장애로 메디케어에 들어간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들

최선호 보험전문인  메디케어는 보통 65세가 되면 가입하는 연방 건강보험이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65세 미만이라도 장애(Disability) 판정을 받고 SSDI(Social

[허니웨이 건강 칼럼] 프로폴리스편 3회- “아이도 괜찮을까요?”
[허니웨이 건강 칼럼] 프로폴리스편 3회- “아이도 괜찮을까요?”

온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폴리스 사용법 프로폴리스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면,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아이도 먹어도 되나요?”입니다.가족 모두가 건강을 챙기고 싶은 마음,그 마

[애틀랜타 칼럼] 건전한 불만은 세상을 이끄는 힘

이용희 목사 우리는 어떤 직업에 종사하는 한 그 일에서 만족을 찾아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자연스럽게 일에 적응하고 자신의 인생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습니다.만족이란 자신

[내 마음의 시] 영수는 눈먼 영희를
[내 마음의 시] 영수는 눈먼 영희를

월우 장붕익(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비밀 언덕으로어깨를 기대며서로 힘을 얻는다 버팀목으로묵묵히 견디어 낸다 대들보로세월의 무게에도휘어지지 않는다 뼈대있는 가문으로가족을 지킨다 앞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