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삶과 생각] 비극의 항공기 충돌사건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5-02-03 12:46:24

지천( 支泉) 권명오,삶과 생각,비극의 항공기 충돌사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천(支泉) 권명오(수필가 / 칼럼니스트) 

 

아!  슬프다.  너무나 애통하고 기가 찰 참사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사람들은 슬픔과 고통을 참고 살아야 되고 죽은 사람들은 말이 없고 유가족들은 망연자실  피눈물을 흘릴 것이다. 인간들은 삶과 죽음이 그런 것임을 잘 알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내일 일을 알 수 없고 또 밤사이 어떤 이변이 생길지 알 길이 없다.  불의의 사고로 희생된 사람들 역시 자신들이 그렇게 허무하게 죽게 될 것을 전혀 모르고 세상을 떠났다.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날벼락이다.  아마도 속고 속아가며 사는 것이 인생인 것 같다.  

모두다 함께 억울하게 희생을 당한 영영들을 위해 하나님께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를 드리자.  아 – 아 ! 통제라 무엇때문에 죄 없는 선량한 사람들이 처참하게 죽어야 되는지 알 갈이 없어 더욱더 억장이 무너진다. 앞날이 창창한 30대 강세라 변호사와 함께 사고사를 당한 67명의 영혼들이 하늘 나라를 갈 수 있게 하나님께 또다시 간곡하게 기도를 드려야겠다. 그리고 유족들의 슬픔과 고통을 위로해야겠다.  인생사 어떻게 죽던 죽게 돼 있고 그것이 인생의 마지막 길이다.  죄 많은 인생들의 죽음은 바꿀 수도 피할 수도 막을 수도 없는 순리인 것을 깨닫고 따라야겠다.  그 때문에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유한한 인생을 어떻게 사는 것이 옳고 행복인가를 깨닫고 일생을 과욕에만 매달려 귀중한 삶의 진리와 행복을 모르고 사는 불행을 자초하지 말자.

누구나 겪게 될 풀 수 없는 죽음에 대한 숙제와 생사는 하늘의 뜻이다. 하지만 타의에 의해 억울하게 죽는 것은 너무나 기가 막힐 불행한 희생이다. 그것도 열심히 기쁘고 즐겁고 신나게 살아야 될 젊은이들이 죄 없이 처참하게 희생되는 인재가 너무나 안타깝고 화가나 나도 모르게 하나님을 원망을 했지만 전지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용서를 빌고 억울하게 죽은 영혼들을 구해주시고 사랑해 주시기를 바라고 원하는 기도를 간절히 드린다.  

인류사회의 희로애락과 불행은 인생들 공동의 일인 동시에 인류사회 전체의 문제다. 그 때문에 세상사 힘들고 어려워도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고 사랑해야만 불의의 사고와 인재를 피할 수 있고  인성들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죽음과 미래를 알 수가 없고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 그 때문에 살아갈 동안 인류사회를 위해 열심히 정도의 길을 걸어야 할 것이다.  이웃과 세상에 피해를 양산하면서 고대황실 높은 집에서 희희낙락 사는 것이 진정한 삶의 가치와 행복이 될 수가 없고 누구나 죽을 때는 빈 손이고 모든 것이 부질없다.  

항공기 충돌로 희생된 고인들과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고통과 슬픔을 함께 나누면서 미래를 향해야 될 것이다. 사노라면 생존경쟁을 피할 수가  없지만 선의의 경쟁으로 공생할 수 있는 지혜를 배우고 깨달아야 인생여정의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다시한번 항공기 충돌 사고로 인해 희생된 강세라 변호사와 67명의 영혼들의 천국행을 위해 부활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하게 기도를 드리자.  그리고 강세라 남편 Daniel Solomon과 부모 강영주, 이인숙씨 및 희생된 가족들을 위로하고 슬픔과 고통을 함께 나누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차고문을 들이받았다면 자동차보험일까, 주택보험일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차고문을 들이받았다면 자동차보험일까, 주택보험일까

집에서 일어나는 자동차 사고 가운데 의외로 자주 발생하는 것이 있다. 바로 차고(Garage)에서 일어나는 사고이다. 후진하다가 차고문을 들이받거나, 기어를 잘못 넣어 집 벽을 들

[애틀랜타 칼럼] 상대방의 마음을 열게하는  지름 길

이용희 목사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뜻을 관철하기 위해 상대방에게 끊임없이 설득을 시도하곤 합니다.  이런 경향은 세일즈맨들에게 흔히 나타납니다. 그러나 정말로 완전하게 자신의 뜻

[행복한 아침] 마음이 담긴 말

김 정자(시인 수필가)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마음을 깊이 다친 적이 있다. 한참을 따끔하게 보답해 줄 한 마디를 찾아 헤매느라 무수한 말들이 내 마음을 휘젓고 다녔다. 사람마다

[신앙칼럼] 유혹의 안전지대: 하나님의 전신갑주(Beyond Temptation: Standing Firm in the Armor of God, 에베소서 Ephesians 6:11~18)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1. 도입: 인간이 만든 '가짜 안전지대'의 허상 (Illusion of Safety)15세기 영성가 토마스 아 켐피스는 *"유혹을 받을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2)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2)

알아두면 든든한 사회보장국 공식 유튜브 필수 영상 5선과 디지털 소통 가이드온라인 계정·은퇴연금·장애심사·SSI·사기예방까지… 영상으로 만나는 핵심 복지 길잡이 천경태 (금융전문가

[특별기고] 9월 4일, 우리는 그날을 잊지 말아야 한다
[특별기고] 9월 4일, 우리는 그날을 잊지 말아야 한다

미셸 강 (조지아주 하원의원 후보, District 99) 현대·LG ICE 단속 1년, 우리가 묻는 질문은 “어떤 미국을 원하는가”이다 2025년 9월 4일. 조지아 한인사회는

[추억의 아름다운 시] 뒷 산

뒷산 / 신달자 외로울 적에마음 답답할 적에뒷산에 올라가 마음을 벗는다나무마다 하나씩 마음을 걸어두고노을을 받으며 드러눕는 그림자돌아가는 것이 없는 빈 몸이다뒤산은 뒷산은 내 몸이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집 앞 나무를 자르다 생긴 사고, 주택보험이 책임질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집 앞 나무를 자르다 생긴 사고, 주택보험이 책임질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나무는 집의 분위기를 바꾸는 가장 훌륭한 조경 가운데 하나다.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겨울에는 삭막한 풍경에 자연의 멋을 더해 준다. 잘 가꿔진 큰

[애틀랜타 칼럼] 상대방의 위치에서 보라

이용희 목사 우리는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눌 때 처음부터 서로의 견해가 다른 주제를 꺼내서는 안 됩니다. 서로가 일치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문제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야 합니다.  그

[독자기고] 건너온 음악, 삶을 보듬다

김건흡(수필가·칼럼니스트) 황혼의 길목에서 가만히 지나온 길을 돌아보면, 인생의 중요한 모퉁이마다 이름 없는 선율들이 나직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악보 위에 새겨진 까만 음표들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