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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칼럼] 주의 이름을 부르라 그리하면 얻으리라(Call On His Name, Will Be Saved, 요엘Joel 2:28~32)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5-01-23 13:15:34

신앙칼럼,방유창 목사 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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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시몬 페레스의 명저, “작은 꿈을 위한 방은 없다(No room for small dreams)”에서 “역사는 성공과 실패를 반복한다”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시몬 페레스의 교훈은 과거의 선례만 좇아가는 과거지향적 국가나 개인에게 결코 획기적인 미래가 없다는 계몽의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언약의 말씀으로 도전하십니다. 현실에 안주하는 자와 과거에 집착하여 과감한 시각을 허용하지 않는 국가와 개인을 결코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시몬과 같은 개혁적인 참신한 영혼의 믿음과 용기를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 격려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 탄생 830년전의 선지자 요엘을 통하여 혁신적인 미래의 영적 패러다임을 <성령공동체(Holy Spirit Community)>의 큰 그림을 예언하게 하시고 과감한 계시로서 성령의 임재를 선포하셨습니다. “내가 내 영(성령)을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강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비전을 볼 것이며…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요엘 2:28~32). 하나님의 큰 그림은 분명히 역사 위에, 역사 가운데, 역사 앞에 개입의 전령사이신 성령을 보내십니다. 그 역사의 전령사, 성령은 곧 하나님이심과 동시에 거룩한 하나님의 임재의 현현이십니다. 성령이 임재하는 순간, 어린이는 장래의 희망을 가지게 되고, 최고 연령층인 늙은이는 꿈을 꾸게 되며, 사회의 역군들인 젊은이는 비전의 큰 그림을 그리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과거지향이나 현실안주나 매너리즘에서 벗어난 가장 이상적인 국가와 개인의 바람직한 모습입니다. 

현하의 얼키고 설킨 실타래 같은 현재상황을 절망적으로 바라보는 잘못된 시각을 탈피하고 혁신적인 길을 걷기 위해서는 주의 이름을 불러야 합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목적은 사람이 마음에 깊이 담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즉각 깨닫게 하고 바론 길로 인도하시는 지혜의 영이신 성령의 임재를 반드시 체득함에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지금 현하의 국가와 개인은 일촉즉발의 위기 앞에서 담대한 비전을 가진 다윗의 용기를 마음에 담아야 할 것입니다. 

“생명을 사모하고 연수를 사랑하여 복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뇨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거짓말에서 금할지어다”(시편 34:12~13). 도덕적 우위만이 절체절명의 위기국면에서 탈위기로 전환하게 할 수 있는 유일한 힘의 근거가 됩니다. 도덕적 위기의 불씨는 바로 거짓말입니다. 진실을 거짓으로 위장하고 위장하는 그 끝은 곧 파멸이 있을 뿐입니다. 830년후에 탄생할 신약시대의 교회를 하나님은 미리 앞장서 가셔서 요엘에게 선지자의 정직한 혀로 말씀하셨습니다. 그 예언이 성취된 우리시대의 하나님의 언약공동체가 바로 <교회(Church)>입니다. 

현하, 교회는 침묵할 때가 아니라 과감하게 진리를 외칠 때입니다. 도덕적 우위가 붕괴된 국가와 개인은 결코 미래가 없습니다. 도덕적 우위는 곧 우리 마음에 성령을 담고 성령이 역사하시는 진리의 공동체가 되기 위해 말씀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누가복음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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