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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임신’ 남친 속인 여성, 아기 훔치려 친구 배 갈라

헤어지자는 남자 친구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임신했다고 거짓말한 여성이 아이를 훔치기 위해 임신한 친구의 배를 갈랐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미국에서 전해졌다.AP통신과 CBS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텍사스주 보위카운티 심스에 사는 27세 여성 테일러 파커는 이웃 마을에 사는 임신한 동성 친구의 배를 갈라 아기를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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