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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와 분리된 공간확보로 오피스같은 분위기 만들라

미국뉴스 | 경제 | 2020-10-15 10:10:54

홈오피스,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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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시대에 재택근무가 보편화되면서 집이나 콘도, 아파트 등 자신이 거주하는 공간을 일하기 편하게 만들어야 필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집에서 일하는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일하는 공간을 오피스처럼 똑같이 할 수는 없겠지만 자신의 주거공간에서도 오피스에서 일하는 것과 같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하는 위치와 가구 등 신경쓸 것이 많다. 자택근무시 오피스 공간을 셉업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 위치

일단은 자신이 일하는 공간이 집중해서 일을 할 수 있는 곳인지를 첵업해야 한다.

문이 닫힌 방이라는 공간을 고집할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주의가 산만해지지 않고 집중을 해서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위치를 잘 잡아야한다. 전문가들은 집에서 일하면서 집안 일과 섞이지 않고 분리된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특히 자녀들도 학교를 가지 않고 온라인으로 수업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들과 함께 공부하는 분위기와 공간을 만들어보는 것도 바람직하다.

 

■ 가구

인체공학적인 가구에 투자하는 것도 중요하다. 모니터와 키보드의 위치를 잘 조정해서 하루종일 근무를 해도 피곤하지 않게 해야한다. 특히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 거북이 목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편한 의자와 책상을 골라야한다. 만약에 모니터가 너무 낮을 경우 올려서 조정을 할 필요가 있다. 컴퓨터 모니터 스크린이 눈높이와 맞아야한다. 또한 의자의 높이도 잘 조정해야한다.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현재 있는 상황에서 조금만 신경을 쓰면 고칠 수 있는 것이 많다.

 

■ 조명

자연광이 가장 좋다. 만약에 창문이 없다면 예쁜 그림을 걸어놓는다. 그리고 모니터에 섬광이 안들어오게 해야 장시간 근무시 시력을 보호할 수 있다.

 

■ 여러군데 전기가 통하도록 해야한다

컴퓨터, 모니터, 프린터, 셀폰 등 전원을 계속 사용하기 위해서 플러그를 많이 써야 할 필요가 있다. 만약에 이런 스페이스가 부족하다면 본인이 하려고 하지 말고 전기 전문가를 불러서 플러그를 꽃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야한다.

 

■ 인터넷이 잘 연결되어야 한다

인터넷이 잘 연결되어있어야 하는 것은 필수이다. 혼자서 근무하는 경우는 괜찮지만 집에서 여러 명의 학생들이 화상으로 온라인 수업을 받는 등 인터넷을 공유할 때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인터넷의 연결이 잘 되어있는 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줌으로 연결되어있는 분위기인지 확인한다

요즘은 재택근무를 하면서 줌으로 화상회의를 하는 경우가 보편화되어 있다. 이럴 때 재택업무공간 뒷 배경을 세련되게 꾸며놓을 필요가 있다.

 

■ 나름대로의 개성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책상옆에다가 자녀의 사진을 놓아둔다둔가 아니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액자를 걸어놓는다든가 자신만의 아늑함을 느끼게 만들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면 일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될 것이다.

 

■ 일하는 의상을 착용한다

집에서 일하니까 아무렇게나 편하고 입고 일할 수도 있지만 본인의 성향에 따라서 캐주얼한 복장을 입고 일한다면 이곳이 오피스라는 분위기를 풍길 수도 있다.

 

<박흥률 기자>

 

가사와 분리된 공간확보로 오피스같은 분위기 만들라
코로나19 시대에 자택근무가 보편화되면서 자녀들과 함께 공부도 하고 근무를 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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