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 트윈프레셔 LHTAR’ 미국 출시해
프리미엄 전기밥솥 시장 공략 강화
쿠쿠(CUCKOO)가 3중 스테인리스 내솥을 적용한 프리미엄 전기밥솥 ‘IH 트윈프레셔 LHTAR’를 미국 시장에 출시하며 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CRP-LHTAR0609FW(화이트)와 CRP-LHTAR0609FB(블랙) 모델은 베스트셀러인 IH 트윈프레셔 LHTR 라인업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쿠쿠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미국 내 프리미엄 소비자층 수요 확대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신제품의 핵심은 3중 구조의 스테인리스 내솥이다. 기존 코팅 내솥 대비 열 전도율과 내구성을 강화하고 위생성과 건강성을 높였으며 장기간 사용 시에도 변형이나 부식 우려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스테인리스 내솥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눌어붙음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불림 기능을 추가했고, 별도로 판매되는 넌스틱 코팅 내솥과 교차 사용도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쿠쿠의 인덕션 히팅(IH) 기술은 내솥 전체를 균일하게 가열해 전통 가마솥 방식에 가까운 밥맛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초고압과 무압을 선택할 수 있는 트윈프레셔 시스템이 적용돼 찰진 식감과 고슬한 식감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무압 취사 중 뚜껑을 열 수 있는 오픈 쿠킹 기능을 통해 조리 중 재료를 추가할 수 있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2중 모션 패킹 기술은 조리 중 증기 누설을 최소화해 보온 시에도 수분과 압력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제품 디자인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곡선형 외관을 적용해 미주 시장의 주방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했다. 쿠쿠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2월 13일부터 23일까지 한정 기간 동안 호환용 이너팟을 무료로 제공하는 런칭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쿠쿠 미주법인 이원준 법인장은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프리미엄 밥맛을 제공해 온 것이 미국 시장에서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CUCKOO 미국 공식 웹사이트: https://cuckooamerica.com/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