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달러 상당….용의자 2명 체포
귀넷 카운티에서 대량 위조 명품 판매 조직이 적발돼 용의자 2명이 체포됐다.
귀넷 경찰에 따르면 이번 수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위조 명품이 판매되고 있다는 시민 제보로 시작됐다.
경찰은 제보 접수 뒤 수사에 나서 퀸데사 고든과 타메카 고든(사진) 등 2명의 용의자를 특정하고 지난 5월 13일 이들의 로렌스빌 소재 주택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압수수색 결과 주택 내부와 이들의 차량에서 대량의 위조 명품이 발견됐다. 이외에도 60그램의 마리화나와 총기 1정도 함께 발견됐다.
경찰은 압수된 위조 상품의 추정 시장가격이 90만달러가 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용의자 2명에게는 위조 상표, 서비스와 저작권 침해 및 불법 판매 등 중범죄 혐의가 적용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추가 수사가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