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바이든 캠프서 코로나 확진…부통령 후보 대면유세 전격 중단

미국뉴스 | | 2020-10-15 11:11:34

바이든,캠프,코로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해리스 공보국장 등 2명…18일까지 대면유세 취소하고 화상으로 선거활동

"확진 전 이틀간 해리스 밀접접촉 없고 바이든도 접촉 없어"…캠프 비상

 

 

카멀라 해리스 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의 참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일단 캠프는 해리스 후보의 대면 유세를 18일까지 중단했다. 확진 판정 전 해리스 후보와의 밀접접촉은 없었고 조 바이든 대선후보와의 접촉도 없었다고 하는데 대선을 20일도 남겨놓지 않은 시점이라 캠프에 비상이 걸렸다.

워싱턴포스트(WP)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해리스 후보의 공보국장인 리즈 앨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캠프 소속은 아니지만 캠프와 관련된 승무원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캠프 측은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기준을 거론하면서 "해리스 후보가 확진 판정이 나오기 전 이틀 동안 두 사람 모두와 가깝게 접촉하지 않았고 격리해야 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예방 차원 및 가장 높은 수준의 예방에 대한 캠프의 약속을 지키는 차원에서 해리스 후보의 (대면 유세를 위한) 이동을 18일까지 취소한다"고 덧붙였다.

캠프 측은 해리스 후보가 19일 대면 유세에 복귀할 것이며 그 때까지는 화상으로 선거활동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리스 후보는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를 방문해 유세할 계획이었다.

캠프 측은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나 다른 직원들 역시 확진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기 전 이틀 사이에 이들과 접촉하지 않았다고 부연했다.

대선이 19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바이든 캠프는 비상이 걸린 분위기다.

바이든 후보나 해리스 후보가 코로나19에 감염되거나 확진자와 밀접하게 접촉할 경우 유세 일정에 상당한 차질이 빚어질 수밖에 없다. 77세인 바이든 후보와 55세인 해리스 후보의 건강과도 직결되는 문제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지난 2일 군 병원에 입원했다 5일 퇴원했다.

<연합뉴스>

바이든 캠프서 코로나 확진…부통령 후보 대면유세 전격 중단
해리스 후보 [로이터=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경제 나쁘지 않다는데… 취업은 왜 이렇게 힘들지?
경제 나쁘지 않다는데… 취업은 왜 이렇게 힘들지?

‘채용·이직·구직’ 모두 잠잠 ‘관세·이란 전쟁’ 불확실성‘의료·운송·물류’만 채용 고용 정체 → 체감 경기 악화 고용시장이 겉으로는 안정적이나 속으로는 정체 상태인 것으로 분석된

트럼프,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 개솔린 값 떨어질까?
트럼프,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 개솔린 값 떨어질까?

갤런당 18~24센트의회 승인 반드시 필요‘실현 가능성·효과’ 논란 공화·민주 대체로 찬성   급등한 휘발유 가격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자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을

어디 빈 방 없나요?… 룸메이트 찾는 고령층 늘어
어디 빈 방 없나요?… 룸메이트 찾는 고령층 늘어

65세 이상 룸메이트 급증‘재정·정서’적 만족도 높아유주택 고령층은 빈방 임대 최근 고령층 사이에서 주거비를 아끼기 위해‘룸메이트’를 구하는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

치솟는 주택 보험료…‘보장 부족’ 주택 증가
치솟는 주택 보험료…‘보장 부족’ 주택 증가

보장 범위 재검토해야부족해도 가입해야 안전리모델링, 보험사에 통보 자연재해 빈발로 주택 보험료가 급등하고 있다. 이로 인해 치솟은 보험료와 높은 자기부담금을 감당하지 못하는 가정이

"임신부 RSV 백신 접종, 생후 3개월 아기 입원 위험 68% 낮춰"
"임신부 RSV 백신 접종, 생후 3개월 아기 입원 위험 68% 낮춰"

미 연구팀 "RSV 관련 중증 하기도 감염 입원 위험도 69% 감소" 임신부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을 접종하면 생후 3개월 이내 아기가 RSV 감염으로 입원할 위험이

손흥민,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로 'MLS 올스타 XI' 선정
손흥민,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로 'MLS 올스타 XI' 선정

2003년 홍명보가 최초…7월 29일 멕시코 올스타와 대결2026 MLS 올스타 '퍼스트 일레븐'에 포함된 손흥민[MLS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북중미 월

전 세계 기자들 미국 '비자 장벽'에 발 동동…FIFA에 공식 항의
전 세계 기자들 미국 '비자 장벽'에 발 동동…FIFA에 공식 항의

세계체육기자연맹, FIFA에 항의 서한…"용납할 수 없는 구태 반복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코앞에 두고 개최국 중 하나인 미국의 엄격한 비자 심사와 발급 제한으

하나님이 과연 날 사랑할까?… 4명 중 1명 ‘회의론’
하나님이 과연 날 사랑할까?… 4명 중 1명 ‘회의론’

지난 10년 의심 교인 증가세‘삶에 개입하시나?’회의감도의심, 영적 성장 출발점 돼야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 대부분 기독교인이 삶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신다고 믿고 있지만, 4명 중 1

‘목회자, 설교서 정치·사회 이슈 언급’
‘목회자, 설교서 정치·사회 이슈 언급’

‘낙태·동성애’ 등 단골 주제가톨릭은 이민 문제 집중  상당수 기독교인이 목회자의 설교 등을 통해 정치, 사회 이슈에 대한 언급을 듣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대통령 선거가

AI를 영적 성장 도구로?… 교인 신뢰도 예상외로 높아
AI를 영적 성장 도구로?… 교인 신뢰도 예상외로 높아

‘행복·자아 찾기’ 개인 영역까지‘영적 목소리’대체 경계심 공존젊은 층, AI 영적 조언에 개방적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AI를 영적 성장에 활용하고 신뢰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