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애틀랜타 미쉐린 가이드 갈라 시상식' 열린다
맛의 조화와 균형 등을 기준으로 선정 '2024 애틀랜타 미쉐린 가이드 갈라 시상식'이 28일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에서 열린다. 첫 번째 '미쉐린 가이드 갈라 시상식'은 작년 10월 24일에 리알토 예술 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무조', '레이지 베티', '바카날리아', '하야카와', '아틀라스'가 미쉐린 스타 1개를 받은 현지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 미쉐린 가이드는 “요리의 풍미와 셰프의 개성 등이 돋보이는 레스토랑을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더불어 애틀랜타 시내의 25개 이상의 레스토랑 중 합리적인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