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 전형 파악부터 대학 선택까지”꼼꼼하고 세심하게

학비 가장 비싼 대학 ‘하비 머드 칼리지’

탑 10위권 7만6,000달러 이상 LA인근에 위치한 신흥 명문대학 ‘하비 머드 칼리지’가 미국에서 가장 학비 비싼 대학으로 꼽혔다. 22일 AP통신과 CBS방송 등에 따르면 연방 교육부 산하 국립교육통계센터(NCES)가 최근 공개한 ‘2022 학비 비싼 미국 대학 탑 50’ 목록에서 이공계 중심의 리버럴 아츠 칼리지 ‘하비 머드’가 아이비리그 대학들에 앞서 1위를 차지했다. 금년 기준 하비 머드 칼리지 학비는 1인당 평균 7만7,339달러로 그 어느 대학보다 높았다. 하비 머드에 이은 2위는 아이비리그

학교별 다양한 학문 강점, 자신의 성향을 고려해 결정

“대화 능력 향상,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꾸준하게”

귀넷 한인학생 3명, 내셔널 메릿 장학생

캅 초등학교 로고에 나치 문양

교사 부족에 공교육 ‘심각한 차질’

제3회 가이딩 라이트 장학생에 이하영

여름방학 동안 준비, 성공적인 대학 생활과 직결

JJ에듀케이션 '재정보조' 세미나 연다

애틀랜타 학교들 '투명 책가방' 의무화 확산

“낙태 금지된 주에 대입원서 내도 될까”

아시안 학생 리더십 컨퍼런스 열린다

부정확 자료 제출 ‘망신살’ 컬럼비아대 랭킹 2위 ‘박탈’

미국 대학 평가 기관에 부정확한 자료를 제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아이비리그 명문 사학 컬럼비아대가 2위 자리를 박탈당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9일 보도했다.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는 컬럼비아대를 2022년 미국 대학 평가 순위에서 제외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평가에서 컬럼비아대는 프린스턴대의 뒤를 이어 하버드대, 매사추세츠공대(MIT)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그러나 지난 2월 컬럼비아대 수학 교수인 마이클 태디어스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컬럼비아대가 유에스 뉴스에 제출한 데이터가 부정확하고

액티비티·자원봉사 어떻게 찾아야 할까

캘리포니아 ‘잠 푹 자게, 늦은 등교’ 곧 시행

학자금 대출자 수천만명 ‘빛 탕감’ 혜택

“부담스러운 대학 등록금, 절약 요령 찾아 줄여볼까”

적성·관심사를 선택 기준으로 삼는 것이 바람직

귀넷 새 학기 첫 수업에 '행동 규율' 가르친다

UGA에 컴퓨팅 스쿨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