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김현경)가 주최한 제28회 낱말대회II에서 김지효(민들레반) 양이 영예의 금상을 차지했다. 김 양은 지난 25일 열린 낱말대회II에서 학급 예선을 거쳐 올라온 3-4학년 증급반 학생 20명과 한국어 낱말 실력을 겨뤄 1위에 올랐다. 은상과 동상은 민들레반의 허현 군과 민들레반의 임선후 양이 각각 수상했다. 대회 참가학생들과 교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박요셉 기자
김지효 양, 내가 낱말대회 '퀸'
지역뉴스 | 교육 | 2023-03-27 10:57:33낱말대회II, 애틀랜타 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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