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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여학생, 50개 대 합격·150만 달러 장학금

지역뉴스 | 교육 | 2023-03-07 14:54:13

대학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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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간 하루 3시간씩 지원서 작성

지원서 11학년부터 독특하게 준비해

 

풀턴카운티 웨스트레이크(Westlake) 고등학교 12학년 다야 브라운(Daya Brown) 여학생이 50개 대학으로부터 합격하고, 총 150만 달러에 이르는 장학금 제의를 받은 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브라운 학생은 대학교 지원서 작성을 위해 4개월 간 매일 3시간씩 시간을 투자했으며, 지원서 작성을 11학년부터 시작해 자신과 맞는 대학을 일찌감치 찾아 나섰다. 브라운 학생은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 재정적인 부담을 지우지 않고 싶었으며, 눈에 띄는 독특한 지원서 작성이 여러 대학 합격과 장학금 모집 성공에 주효했다고 밝혔다. 

브라운 학생은 고등학교 4년 동안 학생 회장으로 활동하고, 하버드 대학 다양성 프로젝트(Harvard Diversity Project)에 참여했으며, 자신의 비영리 팟캐스트 방송(The Scholar Social) 활동과 프로덕션 회사 설립 등의 활동이 장점으로 평가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뿐만 아니라 브라운 학생은 팟캐스트를 통해 전 세계 십대들과 소통하며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슈들에 대해 알리는 방송을 하며 공부 이외의 의미있는 활동에도 공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브라운은 “자신의 성공적인 대학 입학 지원의 핵심 요소는 일찍 지원을 준비하는 것이었다”고 비결을 밝혔다. 김영철 기자.

애틀랜타 여학생, 50개 대학 합격〮150만 달러 장학금 화제
다야 브라운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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