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년만에 최악 참사…지진 사흘째 사망자 1만2천명 육박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최악 피해…21세기 들어 사망자 8번째로 많아"골든타임 촉박" 위기감 고조…정부 '늑장 대응'에 시민..
"최대 20만명, 여전히 잔해에 갇혀"…튀르키예 "구조 인력 11만명 투입"기적 같은 구조 소식 잇따라…시리아 반군 지역에도 첫 국제 구호 손길56개국 파견 6천400명도 구조 작업…한국 긴급구호대, 활동 첫날 5명 구조 9일 오전(현지시간) 튀르키예 하타이 안타키아 일대에서 한국긴급구호대(KDRT) 대원들이 지진으로 ..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최악 피해…21세기 들어 사망자 8번째로 많아"골든타임 촉박" 위기감 고조…정부 '늑장 대응'에 시민..
![[튀르키예 강진] 희망은 있다…엄마에게 탯줄 연결된 신생아 구조](/image/83548/400_300.webp)
잔해 속에서 숨진 산모와 함께 발견…3시간 전 출산튀르키예서도 3살 남자아이 43시간 만에 구사일생 7일(현지시간) ..

폭격 맞아 방치된 건물 피해 키워의료시설 붕괴 재난 대응 무대책“몸 녹이려 쓰레기·낡은 옷 태워” 이라크 공군 관..

도로 인프라 망가져 구조 작업 난항…"맹추위로 골든타임 단축 우려""48시간 지나면 저체온증 사망자 쏟아질 것"…WHO "사망 2만..

항공기의 한 탑승객이 소지한 노트북 배터리에서 불이 나면서 이 항공기가 회항하고 승무원 4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