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텍사스주 휴스턴 교외 콘로의 주택 건설 현장이 폭풍우로 초토화돼 있다. 이날 소방당국은 건설 현장을 휩쓴 강풍으로 노동자 2명이 현장에서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텍사스주 휩쓴 강풍으로 초토화된 주택 건설 현장
미국뉴스 | 사건/사고 | 2023-05-24 09:38:36텍사스주 휩쓴 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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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 휩쓴 강풍
23일 텍사스주 휴스턴 교외 콘로의 주택 건설 현장이 폭풍우로 초토화돼 있다. 이날 소방당국은 건설 현장을 휩쓴 강풍으로 노동자 2명이 현장에서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